
지난 일요일에 구파발근처 꽃시장에서 앤젤램프와 노랑장미를 사웠다.
으앙~ 집에 화분이 3개로 늘었다.
일주일에 2번 물을 빠짐없이 주고 있는데
요넘들이 잘 크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베란다의 좁아서 방안에 놓고 키우고 있는데
날씨가 따뜻해지면 베란다에서 햇빛을 보게 해줘야겠다.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면 베란다는 식물원으로 꾸미고 싶다.
으아~~
항상 깨끗한 산소를 먹고 살아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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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이와 올만에 외식아닌 외식을 했다.
북악동 남산인 북악스카이웨이에서 저녁먹었다.
꾸불꾸불 산꼭대기에 차를 끌고 힘겹게 올랐다.
꼭대기 전망대인 팔각정에 식당하고 커피점 몇몇개일뿐 남산처럼
많은 가게들이 있지는 않았지만
경치도 좋고 사람들도 많이들 찾아오는곳인가보다.
떡갈비로 배를 채우고 항상먹는 커피한잔을 들고
팔각정 전망대에 올랐다.
종로방향의 야경은 각양각색의 조명들로 밤하늘을 채웠다.
멀리 N(남산)타워도 보이고 국세청도 보이고
오랜만에 칠칠이와 야경을 살짝보고 내려왔다.
넘 추워서 후다닥 차속으로 들어가버렸다. ㅋㄷㅋㄷ
근 2달동안 넘 조용히 데이트를 해서 그런지
칠칠이도 좋아하는 모습이 넘 예뻤다.
고마워~~ 좋아해줘서~
아직도 배부르다 ~~ 푸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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