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방샤방 날날라....

우리두리 모두 회사에서 일찍 퇴근을 하고 컨설팅매니저님과 함께
드레스투어를 시작했다.

총 네군데의 샵을 돌아다녔다. (원래는 3군데인데 1개 보너스)

첫번째 샵 방문...

매니저님과 담당선생님과 칠칠이와 컨셉을 교환하고 피팅을 시작했다.
첫번째 드레스부터 넘넘 예쁜 칠칠이의 모습을 보면서 넘넘 즐거웠다.

난 한벌 한벌 피팅을 할때마다 스케치를 하고 느낌을 적어봤다.
(나중에 스케치한 종이를 증거로 올려야겠군.)

칠칠이도 입이 쫘~~악~~  벌어지고 모두들 즐거운 분위기에서 투어가 진행되었다.
매니저님도 즐겁게 잘 챙겨주시고 컨셉도 잘 잡아주셔서 넘넘 고마웠다.

남들은 힘들다고 하던데
우리두리는 넘 신나서 더 많은 드레스를 입어봤으면 했는데
샵에서 최대 4개밖에 안해준단다.. 쯔쯔쯔.

오늘 총 15벌의 드레스 피팅을 했는데 모든 드레스의 분위기가 달라서
"딱~ 이거다" 라는 드레스를 선택하기가 넘 어려웠다.

그래도 선택을 해야해서 이번주중으로 칠칠이가 선택을 해야된다.
본식 및 촬영드레스까지 정해진 샵에서 해야하니 고민좀 해야겠다.
칠칠이의 고민~~~ (^^*)

이렇게 즐겁게 드레스투어를 마쳤다.
투어시에는 피팅사진을 찍을수가 없다고 해서 아쉽웠지만
샵을 결정하고 난 후에 또한번의 피팅시에는 가능하다고 하니
그때 예쁘게 사진을 찍어줘야겠다.

출처 디아르뜨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29 01:58 2008/05/2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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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칠칠이 2008/06/03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같이 가줘서 넘 고마웠어 ^^ 봐주느라 고생했는뎅 자상하게 스케치 까지 해줘서
    내가 기억하기 너무 쉬웠던거 알아? ^^* 이런 남자 세상에 아마 없을거야 히힛~
    고마워~~
    (칠칠이의 드레스 투어 후기 : 하루종일 피팅하는거 봐주면서 시른 소리 한번 안하고 예쁘다고 칭찬해 주는 워니가 너무 고마웠다. ㅎㅎ 본인 마음에 드는 드레스가 나타나면 입벌리고 아무말 못하던 모습이 ㅎ 귀엽기 그지 없었당 ㅋ 칠칠이 말랐다고 많이 먹이라고 하는 매니져님 말에 칠칠이가 먹고싶다는 곱창을 먹여주었다 ~ 오랜만에 사당에 가서 먹어서인지 감회가 새로웠다. 그런데;;; 나의 실수.. 곱창먹는 내내; TV에 홀딱 빠져버린것.. 오랜만에 티비를 보는지라.. 워니랑 놀아주지도 않고.. 서운하게 해버렸다는 ㅜ,ㅜ 오빠 미안해~ 날 용서해줄순 없어? ㅋㅋ 난 오빠가 세상에서 젤 좋단 말야~ 쪼오옥~ ♥ 에공 너무 즐거웠는데 허리를 꼿꼿히 펴고 드레스를 피팅하느라 ;; 허리가 끊어질거 같은 하루였다 ~ 그래도.. 촬영드레스를 고를 그날이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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