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살 이후 한번도 쳐볼 기회가 없었던 볼링..

우리 워니가 볼링쳐서 밥사주기 하자고 내 승부욕을 불태우지 뭔가 ㅋㅋㅋ

그래서 우린 고기를 얌얌 맛나게 먹고 소화도 시킬겸

이수에 있는 볼링장에 갔다..

오... 우리 오빠 볼링 폼 무지 멋지던걸 ^^

역시.. 오랜만에 볼링을 치는건.. 좀 힘들다 ㅋ

어른은 들지 말라는 7파운드 공으로 깔짝깔짝, 고랑으로 풍덩풍덩; 에고 힘들어

그래도 이게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우리 오빠를 슬쩍 이겨주었지 뭔가 ㅋ

아무래도 봐준거 같다 ㅎㅎ

두번재판은 졌는데.. 그래도 총점이 ㅎㅎㅎㅎㅎ 어이없게도 1점 많아서

내가 이겼오 므흐흐흐

오빠 덕에 잼있게 놀았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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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7 13:01 2007/08/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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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칠칠이 2007/08/27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린 둘이 만나면 너무 즐거운거 같아.. 할거도 많고 ㅎ
    쟉이 만나서 한번도 오늘은 뭐하지? 이렇게 고민해본게 없는거 같아..
    그냥 오늘은 이거해야지 이렇게 생각이 나지 ^^ 그래서 너무 좋다
    남들은 맨날 할거 없어서 그냥 영화나 보고 술이나 먹는다는데..
    우린 여기가고 저기가고 이거하고 저거하고 ㅋㅋㅋ
    그리고 우린 할거 없어서 영화보고 술이나 먹는게 아니구
    보고싶은 영화 쟉이랑 보고 맛있는거 먹을때 술을 살짝 곁들이는 거니깐 ㅎㅎ
    그래서 즐거운거 같당..
    나 계속계속 쟉이랑 해피할테야~ 고마오 ^^ 그리고 사랑해~

    "처음으로 나를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사람 그 미소많으로 숨이 막혀 눈부신 아침해가 뜰때도 저녁 노을 질때도 널 사랑해 - by 미풍 49일간의 시간 .. -

    • 우리두리 2007/08/27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 창피한데..
      칠칠이하고만 게임하면 100% 졌다.
      이것은 사심을 뛰어넘어 넘 티난다고 하지만
      졌다. 으앙~~^^
      담에 다시해~~~~

      오빠의 마음은 당신을 이기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당신이 나를 이길수 있게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야~
      알쥐?


  2. 칠칠이 2007/08/27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ㅜ 머야 오늘 나 울릴거야? ㅎㅎ
    오늘따라 우리 오빠가 너무 멋진말들을 칠칠이의 마음에 쏟아 붙는다..
    그래서 원래 멋진 쟉이가 더더욱 멋져 보이는걸 ^^
    쟉이.. 나 맨날 이길 수 있게 만들어 주는거야? 멋있어 ~
    난 이제 뭘 해서 이겨도 져도 행복할 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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