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9일 칠칠이가 삐졌다...
장난치다가; 우리 오빠 왈 "나 너랑 결혼 안할거야"
라고 하는 바람에..
(증거 대화내용이 저장이 안돼어 있다;)
ㅋㅋ 실은 이 포스트를 진작에 올렸어야 했는뎅.. 너무 늦게 올렸넹..
왜그렇게 그 말이 서운했던지.. 단단히 토라졌지 머야..
그런데
내가 화내고 삐져있는게 안쓰러워 보였는지
멋진 석원씨가 야근하고 있는 칠칠이를 데리러 왔다..
너무 예쁜 꽃다발을 한아름 들고서 ^^
너무 이뻤따.. 꽃다발도 그리고 무엇보다 오빠가 너무 이쁘고 고마웠다..
오빠에게 받아본 두번째 세번째 식물 ^^
쟉이 고마오~
사랑하는거 알지?
나 나 쟉이랑 결혼 할거얌 ^^ 쬐매만 기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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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사진이라 ㅋㅋ 보정해도 잘 안나와 ㅜㅜ
히히^^ 대화내용 보여줄께 쿄쿄쿄..
아 지금쯤 꽃다발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다..
오빠도 칠칠이랑 같이 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