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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이 : "오빠 나 신호등인데 아래로 내려와~"
오빠 : "어.어.. 어어~~그래"

천사같은 나의 칠칠이가 짠~~ 하고 서있었다.
어제 못만나서 그런지 넘넘 사랑스럽게 보였다.

그러자 칠칠이가 무엇인가를 건데주었따.
바로 점심도시락이었다.

뜨아~~~~ 당황스럽다가 순식간에 입이 쫙~~ 벌어져버렸다. ㅋㅋ
"나 이렇게 사랑 받아도 돼나!!!"

칠칠아~~ 넘넘 고마워 ^^

사랑해~~~
2007/07/10 13:32 2007/07/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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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두리 2007/07/10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칠칠이가 싸준 도식락은
    햇반, 앙파와 같이 무친 불고기, 김치, 부추김치
    부추김치에 불고기 싸서 먹으라고 해줬단다.. 히히히.
    사진에 햇반앞에 있는 2개 도시락통입니다. 호호호

  2. 우리두리♥ 2007/07/10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사이 찍어서 올렸네 ^^ 고마오~
    부족한데 맛있게 먹어줘서 내가 더 기분이 좋다 ^^
    사랑은 받는것도 좋은데 주는것도 매우 행복해...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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