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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우리 칠칠이가 오후에 출근했다. 안쓰러워 죽겠다.
바늘이 실따라 가듯 나도 회사에 출근했다.

우리 칠칠이가 그동안 과도한(?) 업무에 몸이 허해져서 저녁에 같이 삼계탕을 사줬따.
짜쒹~~ 맛있게도 먹어줘서 넘넘 기뻤다. (하여간 먹는거 잘먹는다니까. 쿄쿄)
부모가 자식이 먹는것만 봐도 배부르다는 말을 이때 쓰는건가!
사실 나도 같이 한그릇 뚝딱하긴 했다. 히히...

칠칠아 힘내~~ 화이링.. 너 곁에는 항상... 누가 있잖아~~

칠칠아~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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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의 빠질수 없는 인삼주.. 캬 ( 이 날은 못먹었다. 운전해야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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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반계탕인데 남자가 먹기에는 조금 양이 적었다.
2007/07/02 00:02 2007/07/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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