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가치는 각자 다르게 다가온다.
마냥 즐겁고, 웃음을 나고, 힘들때 의지가 될때
바로 "행복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행복을 느껴봅시다. (지금도 느끼고 있지만)

이상 - 행복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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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 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 저리 둘러 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 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 짓는 나날 이어서
행복 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 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서로 가는 길에 빛이 되도록
휘몰아치는 비람 속에도
내겐 그대라는 이름의 태양이 떠있고
또,oh 내 사랑도 때론
가시밭길을 달리는 마차,
광활한 들판 위를 달리는 얼룩말,
저기 저 높이 떠가는
구름을 가르는 새들과,
폭풍 뒤덮인 거센 바다를 가르는
고래가 될 수 있다면,
(흘린 땀을 닦아 주면서)
그대 흘린 눈물 감싸 주면서
(내 어깨를 빌려 주면서)
그래 내 등뒤에 그댈 업어서
회색빛깔 이 세상 멀고 험한 걸,
그대는모르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 만 내마음을 스치며
그대 가녀린 발등에 입 맞춰
사랑 앞에 맹세 하리오.
(나의 그대 그댈 처음 봤을 때
내 삶에 주인공이 그대란 걸 알았기 때문에)
(나의 그대 그대가 문 두드릴 때
내 사랑은 더욱더 환하게 그대를 반겨 주었네)
내가 가는 길에 멀고 험한 이 길에
그대는 내게
영원히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2007/11/15 17:01 2007/11/15 17:01

지난 금요일(10/5) 우리는 영화보기 작전을 필치고 말았다.
둘이 야근을 하고 영화시간 9시20분을 훌쩍넘기고 영화관에 들어갔다.
거의 영화를 볼때는 스릴을 만킥하고 들어가곤 한다.
오늘도 늦게 들어갔는데도 다행히 광고를 오래했는지
시작을 하지 않고 있었다. ( 헤헤헤... 시티극장 최고예요.!! ㅋㅋ)

오늘의 영화는 행복.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영화가 그동안 멜로가 없었는데
진정한 멜로을 표방하면서 마케팅을 했던 영화였다.
그리고 임수정의 소녀티를 벗어던졌다고들 호들갑을 피웠던 그 영화.

영화의 전개는 불쌍함 > 애뜻함 > 코믹함 > 사랑스러움 > 행복 > 외면 > 일상 > 행복
으로 이어지는 시나리오다.

정말 간단한 시나리오지만 두 주인공들의 연기력은 극을 이끌어 간다.
영화를 보면서 행복을 다시금 생각해볼수 있는 영화이고
남자보다는 여자가 무엇간을 더 깨닫게 하는 영화다.

영화는 보고있는데 훌쩍훌쩍 우리 정화가 울고 있었다.
바보. 얼마나 울고 있었던지 눈물이 옷을 목줄기를 다 젖고 있었다.
( 에구~~ 몰랐네.. 미안 )
눈물이 많은 울 여친. 어쩌지 못하는 남친은 살짝 눈물을 딱아주면서
도닥여주곤 했다.
사랑한다던 남자가 여자를 버리고 떠나는 장면은
남자인 나로써는 정말 화나는 장면이었다.
왠지 남자들이 다 그렇게 보여질수가 있었던것 같다.
( 난 아냐  아냐)

영화를 보고 모든 앤딩까지 보고 제일 마지막으로 나왔다.
행복이 뭘까 하면서 걸어나왔다.

우리의 금요일은 이렇게 끝을 맺었다.



2007/10/08 00:21 2007/10/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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