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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의 무사고 경력의 한 획을 그은 사고였다.

때는 바야흐로 이천칠년 일원 이십파일..

사거리에서 직진신호를 받고 출발하던 순간
왼쪽에서 싼타페가 우측으로 확~~~ 들어오더니 휙~ 하고 내 앞을
스치고 지나갔다.

순간 으악~~~~

열라 소리지르고 클락션 누르고 쌍라이트 키고~~ 그차 옆에
딱~~ 정지하고 차에서 내렸다. (사거리 한복판에서)

내려서 내 앞 범퍼를 보니 역시나 스치고 지나가버렸다.
나의 무사고(2년)의 오점을 긋고 말았다...

지금은 수리해서 깨끗하게 바꿨지만...

오점을 남긴것이 참으로 아까웠다.... (그래도 법적 무사고다.)

조금씩 험하게 운전을 하던 나를 한번 더 주의운전 하도록 일깨워준 사고였다.
지금은 천천히 살살... 하려고 노력중이다.
2007/02/01 23:44 2007/02/0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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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journey 2007/02/02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초보 4개월째던가? 사거리에서 신호 걸려서 뒤로 열라 후진하다가 남의 차 옆구리 들이받은적이 한번 있는데..지금은 사거리 걸릴일도 없지만 걸리면 절대 후진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