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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드시즌에 3번째 보딩을 다녀왔다.
첫번째는 대명비발디, 두번째는 베어스타운...
오늘은 성우리조트...
성우는 처음 가는 곳이라 기대를 하고 갔지만..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설질이 엉망이었다. 그래도 신나게 라이딩을 했다..

2001년(?) 겨울부터였나... 암턴 따져보면 7시즌째다...
이쯤타면 지겹기도 하지만 언제가도 신나게 타고 온다..
오늘은 나의 데크(보드판때기)를 가져가서 스피드를 즐겼다.
데크가 약간 크고 무겁기에 스피드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사실 트릭(묘기)을 하려면 렌탈해서 타야한다. 길이가 짧고 가벼운 데크를 타야
번쩍 들고 자유자재로 방향턴을 할수 있다. 요즘은 다칠까봐 몸조심 하고 있는터라

이젠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겠다. 이번시즌은 끝났다. 아쉽지만.
다음 시즌 ~ For Ever~~

* 사진 : 보드를 타면서 사진을 못찍고 렌탈샵에서 한컷 찍어왔다.

2007/02/10 23:26 2007/02/1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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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nce 2007/02/13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평 시즌권을 끊었지만 몇차례 못가서 정말 아쉽답니다.
    전 엊그제 대명으로 워크샵을 다녀왔는데, 역시나 설질은 다 녹아서 슬러쉬였지요... 점점 온난화로 인해 겨울이 짧아지니 보드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넘 아쉽답니다...

    • 오버탑 2007/02/14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rince님 반갑습니다. ^^
      정말 시즌이 점점 짧아지고 있네여. 한해 한해 갈수록 여유도 없어지고
      정말 속상할따름이죠.. 그래도 시즌에 3번정도만이라도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혹 보드타다가 스쳐지났을수도 있겠네여.
      안전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