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토론장에서 토론이 한창되고 있는 이슈이다.
인터넷 실명제 포털 적용 확정
위 기사들이다. 많은 의견들이 토론장에서 오고가는 모습을 보는데
한편으로는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토론하는구나. 라고 들기도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씁쓸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유로운 웹을 추구하던 인터넷이 자꾸만 소극적이고 작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인터넷의 문화가 한쪽으로 쏠리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지는 걱정도 들기도 한다.
결론으로 난 반대이다..
이것은 포털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방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포털에서의 관리의 문제이지 그것을 자꾸 사용자, 즉 인터넷 유저들에게
책임을 전가한다는것은 문제가 있다.
점점 인터넷환경에 제한을 두고 폐쇠적으로 변해가는 한국의 인터넷문화가
다른 외국의 모습의 정 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듯 하다.
자유로운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이버장을 한계적으로 만들어가 가고 있다.
찬성을 하는 쪽에서는 개인정보보호 및 건전한 문화를 만들수 있다고 하지만
필히 실명을 해야만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익명으로도 충분히 그동안 해왔고 앞으로도 충분하게 만들어갈수 있는 부분인데
실명제라는 틀에서만 놀수 있게 만들어버리는것은 정말 안타깝다..
두서없이 글을 써지만 이미 확정된것은 확정이고
확정되어서 어떻게 만들어가느냐는 인터넷유저들과 포털 책임자의 몫이다.
과연 어떤 새로운 문화가 생길지 지켜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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