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글쓰기

지난주말 칠칠이와 놀다가 만화책을 빌려볼까 하다가
잠심 들러서

대여한 책이 만화 "의룡"이다.

사실 난 만화, 책 등등 독서에 흥미가 없었다.
읽어본 만화책은 고작 아래정도.

진짜사나이 - 보다가 기다리다 지쳐 못읽음.
드래곤볼 - 친구들 읽는거 같이 보다.
슬램덩크 - 간간히 있으면 본것.
딱 생각나는것은  이정도다.

그 이후에는 만화책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최근 2년사이에는 전문서적을 줄기차게 사모오는 습관이 생겨서
집에 점점 쌓이고 있다. (돈 아깝다.)

여하튼, 위처럼 만화책에 관심이 없었던 터라

무슨 만화를 읽어야 할지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들어가서
그냥 땡겼던 의학만화를 추천을 받아서 빌려왔다.

주말사이에 칠칠이는 다 읽고
난 하루 연체해서 오늘까지 읽고 있다.

실제 13부까지만 나온 미완의 작품이다. (괜히 빌렸나. 기다려질까 무섭다.)
몇일 아무생각없이 만화를 보다보니
점점 빠져드는 느낌이 났다.
"이래서 사람들이 만화에 미치는구나" 싶었다.

의룡을 보면서 "나도 미치겠구나" 섬뜩한 생각이 뇌리에 스쳐지나갔다.
오늘 마지막 11,12,13 권을 봐야한다.
아 벌써 궁금하다. 쯔쯔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출처 : http://blog.naver.com/whdkfk227/90013212557 불펌했음.

ps)만화의 내용은 궁금하면 검색을 해보시길
만화 얘기를 하자고 쓰는 포스트가 아니고 만화에 미쳐가는 나의 모습을 쓴것임.


2007/11/13 18:23 2007/11/13 18:23

트랙백 주소 :: http://www.overtop.co.kr/tt2/trackback/19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