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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토 켄지[footnote]무사시노 미대를 졸업하고 광고 회사에 입사, 다국적 기업의 광고 전략과 판매 촉진 전략등을 배웠다. 이후 고향인 히로시마로 돌아가 신新산업개발연구소 대표이사, 광고 디렉터, 기획자, 편집자 등 창조적인 일을 계속했다. 저서로는 자기 자신을 연출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 《자신을 바꾸는 초기술超技術》, 산에서의 기분 전환 효과를 소개한 《35세부터 산길 걷기》등이 있다.[/footnote]의 '메모의 기술' 중에서 (해바라기, 17p)

아이디어는 때를 가리지 않고 떠오른다. 샤워하는 도중이나 친구와 술을 마실 때 생각나기도 한다. 이런 순간적인 발상을 '나중에 정리해야지' 하고 미루다 보면 금세 잊어버린다.

회의할 때는 상대방의 의견에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끝나고 나면 그 말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아무리 가슴에 와 닿을 만큼 인상적인 이야기를 들어도 메모하지 않으면 기억나는 것은 고작 두세 가지에 불과하다.

(예병일의 경제노트[footnote]http://www.econote.co.kr/[/footnote], 2006.4.20)

Comment). 사실 알면서 못하는게 메모다. 지금까지 나의 기억력을 의심하지 않았지만 서서히 준비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예쁜 다이어리 한개를 살까? 아님 그냥 메모지같은 작은 수첩을 들고 다닐까 고민중...
그래도 예쁜 다이어리가 뻐다구 나고 좋으련만... 누가 좀 사주지....음냡







2006/04/19 22:00 2006/04/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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