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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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WBC는 한국의 준우승으로 마쳤다.
열광반, 아쉬움 반으로 온 국민을 들끊게 했다.
올림픽 이후 다시한번 한국프로야구가 발전하는
계기가 될것이다.
올림픽 이후 프로야구 관중이 최고를 기록했는데
이번 WBC로 인해서 더 많은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긴것은 참 고무적이다.

WBC 모든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국민들에게 스릴만점을
선사함을 더욱 크게 생각하자.

어제는 뉴스를 외면하고 오늘 인터넷뉴스를 보다가
눈에 띈 내용이다.

시상식때 이용규선수만 은메달을 못에 걸지 않은 사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회초반은 이종욱선수에게 밀려서 대타로 나오다가
이종욱선수의 컨디션 저하로 서서히 선발로 뛰게되었다.
그 뒤로 일본경기에서만 2번의 머리부상을 입었다.
그리고 일본에게 패해서 더더욱 울분을 못 삼킨듯하다.

모든 선수들이 잘했지만 이용규선수의 투지가
온 국민은 더욱 흥분하게 만든 계기이기도 하다.
힘들고 지쳤지만 경기에서 만큼은 승부기질를 발휘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한다.

너무 자랑스럽다. 이용규 선수
멀리서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박수를 보내준다.

ㅉ!ㅉ!ㅉ!

2009/03/25 13:06 2009/03/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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