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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휴일에 칠칠이와 마트에 갔다.
우리두리는 꼭 빠짐없이 시식코너를 들르곤 한다.

그날도 우리는 어김없이 시식코너를 찾아 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던 찰라.

칠칠이 눈앞엔 순대가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야들야들 한것이 정말 맛있어 보였고, 바로 시식에 들어갔다.
둘의 눈이 마추지자마자 2개를
5,000원주고 사버렸다.

그리고 오늘 밤 11시 야식으로 개봉했다.
찹살순대라서 그런지 아주 쫄낏하고 부드러웠다.
1팩에 3줄이 있는데 야식으로 먹기에는 조금 양이 많았다.
그래도 배터지게 야식을 먹을수 있다는 것에 행복할뿐이다.

Comment. 오늘 헬스장 첫날이었는데 운동하고 야식이 뭐람. ㅠㅠ
               비만의 끝은 어디인가.








2009/09/08 01:09 2009/09/0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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