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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할 때 뭘 만들어야 할 지 보다는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부터 한 적이 있다.
그러나 돈을 벌겠다는 게 목표가 되면 이상하게 돈을 벌수가 없었다.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어떻게 하면 즐거움을 줄까만 고민했더니 대박이 터졌다.
- 정영석 넥슨 카트라이더 개발실장
('대한민국 Only 1 신시장의 개척자들’에서 인용)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Commnet ...

정말일까? 사실 직책을 보면 개발이다 개발자들은 돈벌고 서비스가 어떠냐보다는 어떻게 개발해서 서비스를 할까가 우선이다. 나도 개발을 해본지라 그렇게 생각이 먼저든다.
"이게 어떻게 서비스가 되고 어떤 시너즈 효과를 내서 회원들에게 어떤 반응을 끌어낼까"는
생각할 시간이 없다. 다만 빨리, 정확하게, 지대루 서비스가 버그없이 돌아가느냐가 관건이다.
지금은 잠시 개발보다는 서비스쪽에 생각이 많아졌다. "어떻게 하면 상품을 팔아서 돈을 벌수 있을까"다. 근데 쉽게 답이 없다. 문제의 해법을 잘못 찾아 들어간것 같다.
예로 들었던 인터뷰 내용에서 말하듯 "이용자들에게 어떻게 만족을 해줄것인가"가 우선이 되어야 하겠다. 자꾸 잊고 돈에만 집착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

즐거움이 돈보다 낫다
2006/06/13 08:51 2006/06/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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