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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추석에 할일 - 가족사진

칠칠이가 어느날 기특한 생각을 나에게 알려줬다.
이번 추석엔 집에 가서 부모님과 사진을 찍자고 했다.

그동안 수많은 사진을 찍고 다녔지만 부모님과 사진찍는다는 생각은
한번도 없었는데 그 말을 듣고 칠칠이가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러웠다.

"역시 나의 칠칠이"

내일(10/2)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고향이 충남서천으로 고고싱 하기로 했다.
과연 그 시간에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서해안 고속도로가 막히는 관계로
새벽에 움직여야 된다. 무슨일이 있어서 무조건 그 시간에 가야된다.
안그럼 차안에서 쌩 고생을 할 판이다.

짧은 연휴지만 부모님을 뵈로 간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
글구 가족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될까 고민도 된다.

"혹시 안찍으신다고 하실까??"

남들은 사진관에 가서 예쁘게 찍지만

시골집에서 찍는 것도 의미가 있을것 같고, 내가 사진을 찍는 관계로
나의 사진 기술을 시험에 볼 필요도 있을 것 같다.
물론 셀프타이머를 이용해서 찍어야 된다. ㅋㅋ

나름 잼있을 것 같다.

다른 분들은 어떤 계획을 하고 있을까?

짧은 연휴, 명절이지만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해피 뉴 추석~~~~~


2009/10/01 15:51 2009/10/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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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0/05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2009/10/05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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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5 노을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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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5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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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5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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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킨텍스 분수앞에서>


사진모델 : 칠칠이, 작가 : 나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다녔다. 일산킨텍스에서 가든5 문정동까지 서울의 서북쪽에서 동남쪽 대각선으로
원정까지 떠났다. 나의 평생모델인 칠칠이와 함께 어디든 가면 즐겁다. 요즘은 사진찍기가 소홀했는데
이날 제대로 찍어봤다. 근데 내공이 점점 떨어져서 속상하다.
울 칠칠이 아주 근사한 작품만들어줘야는데 아히~~~
사진써핑을 자주해서 사진의감각을 다시 익혀야겠다. 즐거운 나들이 끝...




2009/09/22 00:32 2009/09/2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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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2009/09/22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모습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시고 올 가을엔 좋은 추억 많이많이 쌓으세요.

    • OverTOP 2009/09/23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미예님 반갑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만드세여

  2. MindEater™ 2009/09/26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평생모델님 예쁘세요~~ ^^*

Paran 푸딩 서비스중에서 얼굴인식 닮은꼴 연예인 찾기 놀이가 있다.
해봐라
결과에 넘 실망하지 마시길...
아래 사진은 나와 칠칠이의 결과다.
원본사진의 눈코입 주변의 생김새로 찾아오는가보다.
난.. 양동근 ㅋㄷㅋㄷ
2등인 지석진이 나왔다. 지석진 닮았다는 말은 몇번들었는데
정말 닮았나보다.
칠칠이는 남규리~~ 으아~~ 난 복받은 남자다.
그래도 남규리보다 칠칠이가 더 좋고 예쁘고 사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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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17:50 2009/09/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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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verTOP 2009/09/17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쳇 근데 얼굴나이가 왜 40이냐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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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휴일에 칠칠이와 마트에 갔다.
우리두리는 꼭 빠짐없이 시식코너를 들르곤 한다.

그날도 우리는 어김없이 시식코너를 찾아 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던 찰라.

칠칠이 눈앞엔 순대가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야들야들 한것이 정말 맛있어 보였고, 바로 시식에 들어갔다.
둘의 눈이 마추지자마자 2개를
5,000원주고 사버렸다.

그리고 오늘 밤 11시 야식으로 개봉했다.
찹살순대라서 그런지 아주 쫄낏하고 부드러웠다.
1팩에 3줄이 있는데 야식으로 먹기에는 조금 양이 많았다.
그래도 배터지게 야식을 먹을수 있다는 것에 행복할뿐이다.

Comment. 오늘 헬스장 첫날이었는데 운동하고 야식이 뭐람. ㅠㅠ
               비만의 끝은 어디인가.








2009/09/08 01:09 2009/09/0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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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여름휴가를 가다 - 팬션편 ( 부제 : 8월 2일~6일까지 서울을 떠나다)



여름휴가를 남해안으로 가는걸로 정해놓고 무신경하다가
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다급해졌다.

일단 팬션부터 예약하고 나머지 일정은 그 후에 하기로 생각하고
지난 토요일에 잠깐 둘러봤는데 예약이 거의 완료된 상태였다.
허탈함을 감추고 월요일에 퇴근을 하고 집으로 곧장 와서
팬션을 초 스피드로 예약완료했다. 넘 급한 나머지
풍경 대충 보고 가격 저렴해서 급 결정해버린 곳이다.

칠칠이와 함께 2박3일을 보낼 장소는 거제도 해안가 옆에 있는 오션뷰 팬션으로 정했다.
사진으로만 봐서는 참 맘에 든다. 기대대는 여행이다. 야호~~
(팬션후기는 다녀와서 올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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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21:58 2009/07/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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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교향악축제 - 예술의전당을 가다.

서울과 지방간의 음악의 벽을 허무는 과감한 시도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임으로써 우리 음악계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는 음악전령사  교향악축제!!
..... 홍보포스트 중에서

칠칠이와 오래만에 공연을 봤다.
그것도 교향악.... ( 난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

한달동안 교향악 축제가 시작되었다.
우리는 4월4일일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봤다.
지휘는 외국지휘자인 에드몬 콜로메르고
협연의 피아노 김태형님께서 공연을 해줬다.

칠칠이는 공연에 빠져서 즐기고 왔지만.
난...역시나 약간 졸면서 즐기고 왔다.
익숙하지 않은곡이어서 더 졸렸지만
깨어있을땐 진지하게 보고 박수도 열심히 치고 왔다.(1년은 젊어졌나)

새삼 뮤지컬이나 이런 공연장에 오면 놀라곤 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러오는가!'
더욱 드라마 베바(베토벤바이러스)에 흥행으로 인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공연장을 찾는것 같다.

그래도 공연관람의 매너가 많이 좋아진것 같다.
한 악장 끝날때마다 박수치던 한국관객들이었는데
지금은 곡이 모두 끝나고 박수를 치는 모습이었다.
이런게 문화의식이 높아졌다고 하는건가!


칠칠이와 함께 좋은 공연을 봐서 넘넘 즐겁게 주말은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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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고 싶으면 아르떼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가하면
구할수 있다. 아르떼 홈페이지 바로가기







2009/04/06 00:36 2009/04/0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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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칠칠이와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같이 퇴근을 하다가 삼겹살먹고 싶어서 고기집에 가려던것을
칠칠이가 집에서 구워먹자고 해서 요렇게 저녁만찬을 했다.

우리두리 참 고기를 좋아하나보다.
맛있는 삼겹살...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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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구워먹을수 있는 불판을 한개 사야겠다.
생선굽는 후라이팬으로 구웠더니 기름이 좔좔... 아주 후라이팬 주변이
난장판(기름이 튀어서).. 다음에 마트가면 불판을 쇼핑해봐야겠다.
2009/03/24 00:52 2009/03/2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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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밥상 1주일과 6개월후의 차이는??

결혼전과 결혼후에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고 한다.
물론 변하지 않는 부부들도 있을꺼라 살짝 믿어의심스럽지 않다. (?)
나쁜점들이 좋게 변하는것은 참 좋은거다. 서로 맞춰가면서 이해해주면서
살아가는건 참 즐거운 일이다

결혼 후 가장 변화기 쉬운것은 생활 패턴이겠지만.
이것 또한 변한다.

바로 밥상.

처음에 수십가지의 반찬과 새로운 음식들이 마구마구 쏟아지다가
점점 시들어지고 나중에 거의 식당의 밥으로 전전긍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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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공감하시나?
여기저기서 "맞아",  "맞아" 라는 말들이 귀에 들린다.
공감하는 분들은 고개를 끄덕여주시길.

ps)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은 와이프에게 혼난다의 100%.

칠칠이의 밥상 1탄 보기


2009/03/18 02:23 2009/03/1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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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이와 회사식구들하고 대명에 가서 찍은 사진이다
쿄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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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진 보기
2009/02/05 20:39 2009/02/0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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