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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용품 준비는 끝이 없다. 하나하나 사다 보면 들어가는 돈도 만만찮다 ㅜㅡ
특히 굵직 굵직한 유모차나 카시트는 제품에 따라 가격도 천차 만별..
세상에 처음 오는 우리 조이를 위해 뭐든 가장 좋은 것들로만 준비해 주고 싶은 것이
바로 엄마의 마음!!
그치만 경제적인 사정을 생각하면 양보하고 포기해야 하는 것들도 많다..

처음부터 칠칠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모차는 바로 퀴니 버즈!
백화점에 구경갔을 때 편안한 시트와 안정적인 바퀴가 확 땡겼다.
물론 디자인도 남달랐다.아 저기 우리 조이가 타면 너무나 편안하겠구나 했지만..
가격을 알아보고는 과감히 포기했었다..
또 디럭스형 유모차 라는 것이 가격도 가격이지만 크기와 무게 때문에도 망설여 지는 것이
당연지사.. 그래서 절충형 유모차로 마음을 고쳐 먹고 있었다.

어느덧 임신 9개월에 접어들어 이제는 준비를 해야겠다 싶어 절충형 유모차를 알아보고자
아기용품점에 들렸다가. 이런... 퀴니 버즈 롤러핑크를 만나고 말았다;;
꾸역꾸역 접고 있던 내 마음에 불을 질러 버린것 ㅜㅠ
마침 거기다 세일기간이라지 않는가..
너무 사랑스런 핑크 컬러에 푹 빠져서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왔다;
물론 우리 조이는 남자 아이지만.. 남자아이라고 핑크 타지 말란 법 없잖아~

버즈를 만나고 와서 도통 눈에 아른거려 삼일밤을 잠도 못잤다;
사실 남동생이 유모차 사라고 거금을 주었는뎅.. 워낙 쓸곳이 많으니 적당한 유모차를 사고
다른곳에 유용하게 쓸 생각 이었지만.. 버즈가 눈에 밟혀 그냥 쓰면 어떻냐고 졸라 댔당..
신랑도 버즈버즈 노래를 부르는 날 보면서 안쓰러웠는지 콜을 외쳐 주었당.
우아 서방 완전 고마와!!!
'으흐흐흣 몰라 무거워도 꿋꿋히 들고 다닐거야; 커도 어디든 구겨 넣을거야;' 그리고 드디어
다시 가서 요모조모 살펴보고 버즈를 구매!! 날아갈것 같았당.

마침내 어제 저녁 기다리고 기다리던 버즈가 배달 되었다.
들뜬 칠칠이 촐삭촐삭 난리가 났다. 우리 조이도 그런 엄마 맘을 아는지 꿈틀꿈틀~
신랑도 맘에 들었는지 연신 우아 이쁘다를 외치며 조립을 마치고 사진을 찍어 주었다!

어때 조이양 외삼촌이 사준 유모차양~ 맘에 드니?
니꺼야 니꺼! 건강하게 와서 엄마랑 유모차 타고 산책 가자꾸나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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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이 대신 워니를 태웠당.
워니도 기분이 좋아 보이네~ ㅋㅋ


2010/08/25 11:56 2010/08/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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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verTOP 2010/08/25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칠아 넘 이쁘다요. 우리조이가 매일태워달라고 보채지는 않을까 엄마가 아주 힘들텐데.. 아주 이쁘다요..빨리 조이태우고 나가고 싶다. ㅎㅎㅎ

우리두리 주니어 인 조이가 9월 24일에 태어납니다.
우리두리는 넘넘 행복해요.

6월 2일에 우리 조이 옷장이 배달해왔어요~~^^
여기에 우리 조이 배냇저고리랑 싸개랑 등등 우리조이 물건만 넣을겁니다.
칠칠이는 빨리 넣고 싶어서 안달이 났네여.
새 가구라서 냄새좀 빼느라 몇일 환기시키고 있답니다.


팁 하나 - 새 가구에서 냄새를 없을때 마른 헝겁에 소주를 뭍혀서 닦아주면
              냄새가 어느정도는 없어집니다.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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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 서랍과 세로 옷장
2010/06/07 23:38 2010/06/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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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꽃하우스가 몇동 있어서 가끔 지나갈때 기웃기웃 하고 다닌다.

지난 5/30일 급 꽃나무를 한개 사들고 왔다.
뭐를 살까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다가

금노매(물싸리)라는 분재형 꽃나무를 가져왔다.
노란꽃도 핀단다..
아직 꽃봉우리는 안보이는데 언제나 피려나...
어릴쩍 분재를 좋아해서 한번 키워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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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가지를 쳐줘야하는데 아까워서 못잘라주고 있다.
좀 지나면 예쁘게 가지를 쳐줘야겠다.


2010/06/03 23:48 2010/06/0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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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관련 책입니다.
아직 읽어보니는 못했습니다.
책을 읽어보고 리뷰를 올릴까 합니다.
탈무드 태교동화와 모차르트 이펙트 태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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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23:10 2010/04/1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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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식단은 칠칠이가 직접해준 인델리 팔락파니르 커리입니다.
즉석 인델리 팔락파니르도 있었지만
칠칠이가 분말로 직접 만들어서 저녁을 챙겨주었습니다.
식당에서 먹는 맛보다 훨 맛있더군요.
겉에 인도식 정통조리법을 보면서 해드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래시피가 따로 없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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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브로컬리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납니다.
2010/04/12 23:06 2010/04/1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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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한 후 식사준비는 칠칠이가 하고 설거지는 내가 해주고 있다.
내가 힘들땐 칠칠이가 도와주기도 한다. 우리는 그렇게 살고 있다.

다른 남편들은 어떨까 ??

음식을 하는것도 힘들지만 설거지도 단순노동치고는 힘이 든다.
간단하게 먹을때나 푸짐하게 먹을때나 언제난 설거지 꺼리를 있다
칠칠이한테. 설거지 꺼리들을 적게 만들라고 말은 하지만 반찬접시, 밥그릇은
항상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설거지꺼리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투덜투덜 거리면서 칠칠이한테 식판을 사서 먹자고 가끔 말해 왔지만
그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밥상이 안 예쁘자나, 싫어"
이랬다.


그 이후로 1년이 훌쩍넘었나보다.
드뎌 마트에서 철판식기를 사왔다. 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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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이라서 조금 작지만 우리가 먹기에 부족함이 없더군요.
구입한날 바로 우리는 이렇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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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식당에 온것같지만 나름 괜찮은것 같다. 군대 생각도 나고 참 좋다.
설거지꺼리가 반으로 쭉~~ 줄었기에 대 만족이다.

설거지가 힘든 사람들아~~ 식판을 준비해보세요. 아주 편합니다.
설거지에서 해방해봅시다. 불쌍한 남편들이여~

-  당신의 지금은 이미 과거일뿐이다. -
2010 Catch Phrase By 오버탑
2010/04/11 22:25 2010/04/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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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이 2010/06/15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ㅍㅎㅎㅎ 나도 조만간 사야겠네~

오랜만에 외출이다.
칠칠이가 그간 임심초기라서 돌아다니질 못하다가 오늘은
학교 후배인 돌잔치를 함께 다녀왔다.
봄이 오려나보다 거리엔 개나리들이 피고 있고 햇볕도 참 따뜻했다.

드라이브하기엔 너무 좋았다.

우리도 2년후엔 돌 잔치를 하겠쥐 ??
축하도 해주고 어떻게 돌 잔치를 하는지 유심하게 보고 왔다.
전에는 무심코 밥먹고 돌잡이만 보고 왔는데 오늘은 선물을 어떻게 주는지
어떤 선물을 주는지, 사진/액자들은 어떻게 꾸몄는지 등등
보고 왔다.

오늘의 주인공인 세빈이가 엄마아빠를 닮아서 너무 예뼜다.
우리 조이(태명)도 엄마닮아서 예뻤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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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외출한 칠칠이가 너무 예뻐서 한컷 찍어주고 왔어염
돌잔치홀 한켠에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었더군요.
이런 발상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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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임신을 하고 외출을 못하고 있어서 아주 몸이 근질질한 칠칠이~~
조그만 참으렴~ 가을에는 나랑 낙엽을 밟고 다니자구나 ^^ 사랑해


2010/04/03 18:21 2010/04/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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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추석에 할일 - 가족사진

칠칠이가 어느날 기특한 생각을 나에게 알려줬다.
이번 추석엔 집에 가서 부모님과 사진을 찍자고 했다.

그동안 수많은 사진을 찍고 다녔지만 부모님과 사진찍는다는 생각은
한번도 없었는데 그 말을 듣고 칠칠이가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러웠다.

"역시 나의 칠칠이"

내일(10/2)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고향이 충남서천으로 고고싱 하기로 했다.
과연 그 시간에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서해안 고속도로가 막히는 관계로
새벽에 움직여야 된다. 무슨일이 있어서 무조건 그 시간에 가야된다.
안그럼 차안에서 쌩 고생을 할 판이다.

짧은 연휴지만 부모님을 뵈로 간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
글구 가족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될까 고민도 된다.

"혹시 안찍으신다고 하실까??"

남들은 사진관에 가서 예쁘게 찍지만

시골집에서 찍는 것도 의미가 있을것 같고, 내가 사진을 찍는 관계로
나의 사진 기술을 시험에 볼 필요도 있을 것 같다.
물론 셀프타이머를 이용해서 찍어야 된다. ㅋㅋ

나름 잼있을 것 같다.

다른 분들은 어떤 계획을 하고 있을까?

짧은 연휴, 명절이지만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해피 뉴 추석~~~~~


2009/10/01 15:51 2009/10/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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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0/05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2009/10/05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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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5 노을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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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5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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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5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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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킨텍스 분수앞에서>


사진모델 : 칠칠이, 작가 : 나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다녔다. 일산킨텍스에서 가든5 문정동까지 서울의 서북쪽에서 동남쪽 대각선으로
원정까지 떠났다. 나의 평생모델인 칠칠이와 함께 어디든 가면 즐겁다. 요즘은 사진찍기가 소홀했는데
이날 제대로 찍어봤다. 근데 내공이 점점 떨어져서 속상하다.
울 칠칠이 아주 근사한 작품만들어줘야는데 아히~~~
사진써핑을 자주해서 사진의감각을 다시 익혀야겠다. 즐거운 나들이 끝...




2009/09/22 00:32 2009/09/2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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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2009/09/22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모습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시고 올 가을엔 좋은 추억 많이많이 쌓으세요.

    • OverTOP 2009/09/23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미예님 반갑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만드세여

  2. MindEater™ 2009/09/26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평생모델님 예쁘세요~~ ^^*

Paran 푸딩 서비스중에서 얼굴인식 닮은꼴 연예인 찾기 놀이가 있다.
해봐라
결과에 넘 실망하지 마시길...
아래 사진은 나와 칠칠이의 결과다.
원본사진의 눈코입 주변의 생김새로 찾아오는가보다.
난.. 양동근 ㅋㄷㅋㄷ
2등인 지석진이 나왔다. 지석진 닮았다는 말은 몇번들었는데
정말 닮았나보다.
칠칠이는 남규리~~ 으아~~ 난 복받은 남자다.
그래도 남규리보다 칠칠이가 더 좋고 예쁘고 사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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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17:50 2009/09/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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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verTOP 2009/09/17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쳇 근데 얼굴나이가 왜 40이냐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