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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조이, 울 현수가 이렇게 컷다.
현수만 보고 있으면 시간이 2배는 빠르게 지나가는 기분이다.
부쩍부쩍 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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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가 아빠를 닮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2011/06/22 02:14 2011/06/22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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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의 207日 이야기

애들은 하루하루 달아진다는 말이 요즘 새록새록 느끼면서 보내고 있다.
현수를 보면서 말이다..

어제는 다리에 힘을 줬다가 뺐다가 하다가 풀썩 주져 앉았는데
오늘은 다리에 힘을 바짝주면서  오래 서 있었다. (아휴 ~ 장한 녀석 ^^*)
그럼 내일은 걸음마를 하려나~~~ ㅋㅋ

현수를 보면서 하루하루 어떻게 성장할지 아주 기대된다.
또 다른 삶이란 이런것 였나보다..

그동안 현수의 포스팅을 못해줘서 넘 미안하다.
오늘부터 현수의 일거수 일투족을 남기도록 해야겠다.

포스팅 기념으로 현수의 얼굴을 공개샷~~ (신비주의 현수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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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00:25 2011/04/0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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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가 태어난지 177일 되었습니다.

 - 감기 -

현수가 감기에 된통 걸렸다.

이상하게 오늘 새벽에 잠을 못자고 보채면서 엄청 울었다. 지난 토요일부터 잠을 자면서 뒤척이고
칭얼대더니 급기야 오늘 새벽에는 엄청 울고 통 잠을 못 잤다.
그런 현수를 두고 출근을 했는데

칠칠이가 현수가 많이 아프다고 연락이 왔고 급기야 병원까지 다녀왔단다.
못이 부었고 열이 38.5고 콧물이 주르륵 나온단다. ㅠㅠ
이구~ 괜히 어린 녀석을 대리고 주말에 돌아다니고 어제도 사람들에게 시달린 현수가
안쓰러운 생각이 쓰윽~~ 생각이 났다.

빨리 퇴근을 하고 현수를 보러갔다.  목소리도 변하고(변성기도 아니고), 콧물이 쭉~쭉~ 흐르고
기침하고 열나고 심한 감기에 걸렸다. 약을 먹어서 조금은 나아졌단다.

밤이 되면서 조금씩 현수가 웃기 시작하고 소리도 질러보는데 조금 나아졌다보다.
우리 현수가 오늘밤에는 푹 잤으면 좋겠다.



코멘트). 현수의 성장일기를 틈나는대로 쓰려고 한다.
자주는 못하겠지만 조금씩 나름대로 성장일기를 써주고 싶프다. ^^

2011/03/08 23:27 2011/03/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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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y 772

출산용품 준비는 끝이 없다. 하나하나 사다 보면 들어가는 돈도 만만찮다 ㅜㅡ
특히 굵직 굵직한 유모차나 카시트는 제품에 따라 가격도 천차 만별..
세상에 처음 오는 우리 조이를 위해 뭐든 가장 좋은 것들로만 준비해 주고 싶은 것이
바로 엄마의 마음!!
그치만 경제적인 사정을 생각하면 양보하고 포기해야 하는 것들도 많다..

처음부터 칠칠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모차는 바로 퀴니 버즈!
백화점에 구경갔을 때 편안한 시트와 안정적인 바퀴가 확 땡겼다.
물론 디자인도 남달랐다.아 저기 우리 조이가 타면 너무나 편안하겠구나 했지만..
가격을 알아보고는 과감히 포기했었다..
또 디럭스형 유모차 라는 것이 가격도 가격이지만 크기와 무게 때문에도 망설여 지는 것이
당연지사.. 그래서 절충형 유모차로 마음을 고쳐 먹고 있었다.

어느덧 임신 9개월에 접어들어 이제는 준비를 해야겠다 싶어 절충형 유모차를 알아보고자
아기용품점에 들렸다가. 이런... 퀴니 버즈 롤러핑크를 만나고 말았다;;
꾸역꾸역 접고 있던 내 마음에 불을 질러 버린것 ㅜㅠ
마침 거기다 세일기간이라지 않는가..
너무 사랑스런 핑크 컬러에 푹 빠져서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왔다;
물론 우리 조이는 남자 아이지만.. 남자아이라고 핑크 타지 말란 법 없잖아~

버즈를 만나고 와서 도통 눈에 아른거려 삼일밤을 잠도 못잤다;
사실 남동생이 유모차 사라고 거금을 주었는뎅.. 워낙 쓸곳이 많으니 적당한 유모차를 사고
다른곳에 유용하게 쓸 생각 이었지만.. 버즈가 눈에 밟혀 그냥 쓰면 어떻냐고 졸라 댔당..
신랑도 버즈버즈 노래를 부르는 날 보면서 안쓰러웠는지 콜을 외쳐 주었당.
우아 서방 완전 고마와!!!
'으흐흐흣 몰라 무거워도 꿋꿋히 들고 다닐거야; 커도 어디든 구겨 넣을거야;' 그리고 드디어
다시 가서 요모조모 살펴보고 버즈를 구매!! 날아갈것 같았당.

마침내 어제 저녁 기다리고 기다리던 버즈가 배달 되었다.
들뜬 칠칠이 촐삭촐삭 난리가 났다. 우리 조이도 그런 엄마 맘을 아는지 꿈틀꿈틀~
신랑도 맘에 들었는지 연신 우아 이쁘다를 외치며 조립을 마치고 사진을 찍어 주었다!

어때 조이양 외삼촌이 사준 유모차양~ 맘에 드니?
니꺼야 니꺼! 건강하게 와서 엄마랑 유모차 타고 산책 가자꾸나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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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이 대신 워니를 태웠당.
워니도 기분이 좋아 보이네~ ㅋㅋ


2010/08/25 11:56 2010/08/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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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verTOP 2010/08/25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칠아 넘 이쁘다요. 우리조이가 매일태워달라고 보채지는 않을까 엄마가 아주 힘들텐데.. 아주 이쁘다요..빨리 조이태우고 나가고 싶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