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조이, 울 현수가 이렇게 컷다.
현수만 보고 있으면 시간이 2배는 빠르게 지나가는 기분이다.
부쩍부쩍 크고 있다.

현수가 아빠를 닮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울 조이, 울 현수가 이렇게 컷다.
현수만 보고 있으면 시간이 2배는 빠르게 지나가는 기분이다.
부쩍부쩍 크고 있다.


현수가 태어난지 177일 되었습니다.
- 감기 -
현수가 감기에 된통 걸렸다.
이상하게 오늘 새벽에 잠을 못자고 보채면서 엄청 울었다. 지난 토요일부터 잠을 자면서 뒤척이고
칭얼대더니 급기야 오늘 새벽에는 엄청 울고 통 잠을 못 잤다.
그런 현수를 두고 출근을 했는데
칠칠이가 현수가 많이 아프다고 연락이 왔고 급기야 병원까지 다녀왔단다.
못이 부었고 열이 38.5고 콧물이 주르륵 나온단다. ㅠㅠ
이구~ 괜히 어린 녀석을 대리고 주말에 돌아다니고 어제도 사람들에게 시달린 현수가
안쓰러운 생각이 쓰윽~~ 생각이 났다.
빨리 퇴근을 하고 현수를 보러갔다. 목소리도 변하고(변성기도 아니고), 콧물이 쭉~쭉~ 흐르고
기침하고 열나고 심한 감기에 걸렸다. 약을 먹어서 조금은 나아졌단다.
밤이 되면서 조금씩 현수가 웃기 시작하고 소리도 질러보는데 조금 나아졌다보다.
우리 현수가 오늘밤에는 푹 잤으면 좋겠다.
코멘트). 현수의 성장일기를 틈나는대로 쓰려고 한다.
자주는 못하겠지만 조금씩 나름대로 성장일기를 써주고 싶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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