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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퍼플오션 전략 - 인현진 지음

* Over First -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퍼플, 보란색이 생각났고
세스고딘의 "보랏빛 소가 온다" 시리즈가 떠올랐다.
레드오션, 블루오션이 한참 붐을 일으킬때 보랏빛이란
새로운 트랜드를 보여준 사례가 생각이 났다.

퍼플오션도 그런 의미를 말하는 것으로 생각이 들어서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했다.

요즘 일에 대해서 자꾸 반복적인 업무에 시달리고 시간에 쫓기면서
진행을 하다보니 사고력, 기획력이 떨어지고 있었다.

"이러면 안돼는데" 생각을 하던 찰라에 퍼플오션전략이 눈에 들어왔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읽기 시작했다.

* Over In - 이 책을 통해서 무엇을 얻을까?

나의 단순해진 머리를 조금은 복잡하게 만들고 싶었다.
업무를 하면서 생각이 짧아지면서 단순업무를 하는 나의 모습을 보았기에
무엇가 빠져서 생각을 하고 싶었다.

그게 바로 퍼플 오션전략을 선택했다.
마케팅 전략 관련 책을 읽을때마다 나의 생각이 넓어지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이런 분야의 책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 Over Reading - 책 내용을 살펴보자.

퍼플오션 전략은 재정의를 통한 재창조이다.
퍼플오션전략(Purple Ocean Strategy)은 포화 시장을 상징하는 레드오션(Red Ocean)과
틈새시장(Niche marked)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는 블루오션(Blue Ocean)전략의
장점들이 조합된 미래 지향적 개념이다. 퍼플오션 전략은 일상의 평범한 문제와 현상을
낯설게 보고 재 정의(problem Redefine)하는 과정을 통해 재창조(Re-Creative)를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 내용중에서. 퍼플오션전략, 인현진지음, 아름다운 사람들, 2009.07.25 출판

퍼플오션 전략중에서 작가가 선택한 것은 아래와 같다.
아래의 사례들이 퍼플오션전략들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다.

1. 심장으로 디자인하다 - 아이데오(IDEO)
2. 셈코(Semco)는 구글(Google)의 원조였다. - 셈코(Semco)
3. 차원이 다른 공짜기업 - 구글(Google)
4. 21세기 봉이 김선달, 탄소기업 - 낫소스(NatSource)
5.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자 - 루이비통(Lovis Vuitton)
6. 병원의 약병, 명예의 전당에 오르다 - 압솔루트 보드카(Absolut Vodka)
7. 우리은행의 경쟁사는 리츠칼튼 호텔입니다. - 움프쿠아 은행
8. 팝콘과 맥주대신 이야기를 판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9. 병원은 의식주휴마락이다. - Raffles Medical Group

위 기업들이 돌파구를 뚫어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주어진 과제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 재창조, 재정의로 접근을 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모델을 찾기 보다는 기존의 전략에서 퍼플오션전략으로 수립하는
위 기업들은 더욱 큰 이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
레드오션, 블루오션, 퍼플오션들의 전략은 정말 한끗차이다.
"이것은 이 전략이다"라고는 정의 할 수는 없지만, 기존의 주어진 문제를 가지고
최적의 전략으로 승화시켰을때 그것이 어떤 전략으로 정의했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

* Over TOP - 읽고 나서 난 이렇게 생각했다.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낸 퍼플 오션전략은 다시금 생각해볼 포지션닝이다.
생각의 각도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것이다.
이 책에서도 퍼플오션에 대해서 교과서적인 정의를 하기보다는
9개의 기업사례들을 정의해주면서 재정의, 재창조한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쉬운 설명으로 책을 읽으면서 답답하거나 지루하지 않은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기획,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은 꼭 읽고 자기만의 새로운 트랜드 전략을 수립해보면
본인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꼭 읽어보라고 추천을 해주고 싶다.



2009/10/25 23:43 2009/10/2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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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itewnd 2009/10/26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플오션전략은 꽤 괜찮은 책이었죠. 책 내용을 가지고 결론을 독자들이 알아서 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전 상당히 즐겁게 읽었답니다. ^^

    • OverTOP 2009/10/27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whitewnd님의 리뷰 잘보았습니다. 눈에 쏙쏙 들어오게 리뷰를 해주셔서 저 또한 잘 읽었습니다. 기업전략으로 업무에 적용하기에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더 해야겠더군요. 저 또한 즐겁게,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었습니다. 퍼플오션전략에 대해서 다른 다양한 책이 출판될거라 생각이 드네여. 감사합니다.

The Link(더 링크) - 이근상 지음 <크리에이터와 세상을 연결하는 소통의 법칙>


오랜만에 책을 읽었다. 그동안 책을 좀 멀리했었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책을
읽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잠시 머리를 식히고 싶었다.
그 와중에 위블(위드블로그)에서 The Link 라는 책을 만났다.
웹2.0의 링크와 세상의 링크를 만나보고 싶은 맘이 컸었고, 고맙게도
위블에서 또 한번 기회를 주셨다. 감사히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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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화제를 넘기자..

이 책의 저자는 The Link = CBR 이란 공식을 만들고, 이곳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C - 크리에이터, B - Brand, R - Relationship 즉 C와 B 사이에 의미 있는 관계를 중요시하는
패러다임이라고 말하고 있다.

책의 모든 내용을 보면 이 패러다임의 범주에서 설명을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책의 차례를 보자.
LEARNING FROM THE REALITY - 진정한 크리에이터, C는 누구인가
INNOVATION OF THE PARADIGM - 콘셉트를 넘어 링크로
NINE PRINCIPLES OF THE LINK - 링크의 법칙
KEYS TO THE FUTURE - 링크의 활용법

링크란 무엇이고 기존의 링크와 새로 정의한 링크의 차이점, 그 법칙등을 정의해주고
마지막으로 그 링크를 어떻게 생활에 접목시킬수 있는지
아주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그럼 C는 누구냐??

스타벅스, UCC, 장준혁, 할리데이비슨, 와인 등을  예로 들어서
그 브랜드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 곳에서 C 찾고 그 C
수동적인 Consumer와 능동적인 Creator 를 설명해주고 있다.

"기업에서 브랜드를 만들고 광고회사에서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이 크리에이터가 아니라
자신들의 삶 속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스스로 창조해내는 그들이 크리에이터인 시대로
바뀐 것이다."
The Link - P.70 , 이근상, 웅진윙스

나도 예를 들어보자
2003년도 전에는 인터넷의 핫 이슈들은 언론사에서 모두 배포를 해주고
그 기사들은 보고 사용자(User)들은 판단을 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언론사의 뉴스기사들보다는 활동적사용자(Active User)들이 만들어서 배포하는 화제기사들이
더 이슈화 되고 체계적, 논리적으로 앤드유저(endueser)에게 전달되어지고 있다.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표절논라도 누리꾼들의 의해서 파장이 더 커지고
사회적 이슈로 다가와졌다. 이게 바로 The Link 의 C 다.

C가 만드는 링크는 어디서 찾냐?

저자는 SM5를 예를 들고 있다.
부진한 판매실적으로 인해서 새로운 컨셉으로 광고를 진행하려고 했다.
기존의 광고에서 "차는 정말 좋다"라는 인식을 많이 심어주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어떻게 광고를 해서 부진한 판매실적으로 올릴것인가
고민을 했다.
"차는 정말 좋은데 왜 안 팔리는 걸까?" 에서 "차"라는 컨셉을 "사람"으로
교체를 해서 "누구시길래"라는 광고를 탄생시켰다.

그럼 이 링크들은 어떻게 찾아야 하냐?

저자는 링크의 법칙을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
1. C-Spot을 찾아라
2. 들어가라
3. 행동하라
4. 웃게 하라
5. 정직하라
6. 겸손하라
7. 너 자신을 알라
8. 타이밍이 반이다.
9. 한 걸음 앞서가라

9가지의 법칙을 통해서 링크를 만들어 보도록 하자.

링크를 만들때 중요한 대목이 있어서 발췌해봤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절대로 그 사람의 마음속에 링크를 걸 수가 없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라 하지 않던가. 실패한 관계를
들여다보면 겉돌기에서 끝난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그 상대방의 속을 들여다보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고, 비지니스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칼자루를 쥐고 있는 의사결정권자의 속내를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겉으로 드러난 것만 가지고
관계를 맺으려 하는 우를 범하기도 한다.

The Link - P.134 , 이근상, 웅진윙스

그렇다.  겉모습으로 관계성을 만들게 되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한다.
중요한 결정을 할때에는 깊은 관계성 정도를 보고 판단하기 마련이다.

마지막, 링크를 어떻게 활용할까?

의사결정론자들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3가지를 아래와 같이 정의했다.

첫째, 다른 브랜드의 성공을 보고 확신이 들어 따라 하는 캠페인으로는 아무리
잘해야 2등 브랜드밖에 만들 수 없다.
둘째, 100% 확인시 드는 캠페인은 평생 만들 수 없다. 더 좋은 컴퓨터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아직도 컴퓨터 없이 살고 있다는 분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캠페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몇 가지의 가이드라인에 맞아떨어진다면 70%의 확신과 만족이라도,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 하지 않는 것보다 절대적으로 옳은 의사결정이다.
셋째, 1등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 됀다.
벗어나야 할 틀 중 최우선의 것이 바로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잣대이다.

The Link - P.208 , 이근상, 웅진윙스

C의 미래는 무궁무진하다.
과거의 C와 현재의 C가 다르고 더욱 발전하고 있고, 미래의 C
그 상상 이상의 C를 만들어 낼 것이다.
C 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무도 생각지 못하고, 손 쉽게 놓치는 부분들을
캐내는 마인드를 길러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C 즉 링크들은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의 링크들을 말해주고 있다.
미래의 C를 어떻게 만들것이며, 그 패러다임을 어떻게 생성해야 하는지
자세한 방법은 없다.

그 또한 C를 독자 스스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저자의 의도일수 있다.
현재 본인들의 업무에서 과거의 C 를 찾아보고 현재의 C와 어떻게
다른지, 현재의 C가 발전되었는지 생각하기 바란다.

또한, 미래의 당신의 C 즉 링크를 기획해보고,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나만의 C 를 창조해 보기 바란다.



2009/09/26 23:27 2009/09/2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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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의 기술
"협상의 10계명" 작가 전성철, 최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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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대부분의 협상을 서술한 책중에 80%는 외국도서다.
협상관련 도서를 번역을 했을땐 약간의 직역에 의해서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
그래서 한국작가들이 서술한 책들을 주로 찾는다.

이번의 "협상의 10계명" 이란 책도 전성철, 최쳘규 작가가 동시
작업을 한 결과물이다. 그래서 더욱 눈에 들어왔고
전성철 작가의 <협상 카리스마>의 개정증보판이란 점도 맘에 들었다.
아쉽게 협상 카리스마를 읽어보지 못해서 어떤 내용이 새로워졌는지
알수가 없지만 이 책을 읽어보고
나중에 <협상 카리스마> 읽어보고 싶다.

서론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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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더 이상의 협상 노하우는 없다
PARTⅠ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 협상력
    협상은 과학이다

PARTⅡ 성공하는 협상을 위한 10계명
    제1계명 요구에 얽매이지 말고 욕구를 찾아라
    *Nego Insight: 선제공격이 좋을까? 카운터펀치가 좋을까?
    제2계명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창조적 대안을 개발하라
    *Nego Insight: 첫 오퍼는 터프하게 할까, 부드럽게 할까?
    제3계명 상대방의 숨겨진 욕구를 자극하라
    *Nego Insight: 협상의 3대 요소: 문화, 시간, 장소
    제4계명 윈윈 협상을 만들도록 노력하라
    *Nego Insight: 협상은 인식의 싸움이다.
    제5계명 숫자를 논하기 전에 객관적 기준부터 정하라
    *Nego Insight: 갑을 협상, 이렇게 하라
    제6계명 합리적 논거를 협상의 지렛대로 활용하라
    *Nego Insight: 상대를 설득하는 메시지의 내용
    제7계명 배트나를 최대한 개선하고 활용하라
    *Nego Insight: 코너에 몰렸을 때의 대처법
    제8계명 좋은 인간관계를 협상의 토대로 삼아라
    *Nego Insight: 쇠고기 협상 감상법
    제9계명 질문하라, 질문하라, 질문하라
    *Nego Insight: 때로는 현실성 있는 ‘닫힌 질문’도 필요하다
    제10계명 NPT를 활용해 준비하고 또 준비하라
    *Nego Insight: 협상 팀은 이렇게 구성한다
PARTⅢ 협상 케이스 스터디
맺음말 | 과학적 협상법으로 ‘협상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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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만 보아도 협상에 관해서 무조건 숙지해야할 내용들이다.
여기에는 수많은 국내외 사례들을 세세히 설명해주고
그에 맞는 협상의 법칙을 정의해주고 있다.
여타 도서에서 못봤던 사례들이 나오기에 더 새롭고
현 시점의 청계천, FTA 관련내용도 담겨있다.
실제 피부에 와 닿는 내용이 들어있기에 읽기도 편하고,
"Nego Insight" 파트에서 협상의 정리를 다시 한번 정리를 해주고 있기에
이해가 쉽다. 또, 중간중간의 대화형식도 들어있다.

기획, 마케팅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봐야 한다.
이런 책을 한권도 읽지 않고 업무를 하지말아야 한다.
읽는 공안 절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못할 것이다.

저자소개

전성철 - IGM(세계경영연구원)이사장이자, <IGM협상스쿨>원장으로 한국 기업의
협상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중이다. 저서로는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 "안녕하십니까 전성철입니다." "변화의 코드를 읽어라" 등 있다.

최철규 - IGM 부원장으로 조선일보 위클리 비즈 케이스 스터디 칼럼을 고정 연재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성공하려면 협상가가 되라" 있다.

Commnet).
'개정증보판'이란, 앞서 출판되었던 책의 잘못된 내용을 고쳐 바로 잡고,
내용을 더 보태고 다듬어 거듭 출판한 책'을 말합니다.

2009/07/14 00:36 2009/07/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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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브랜드마케팅 소설 SHOW(쇼) ] 저자  유창조,안광호

요즘 유뮤선시장이 치열하다.
이렇게 빨리 3G 시장의 파이가 커질줄은 몰랐을것이다.

QOOK이란 브랜드가 요즘 티저광고를 대대적으로 펼치고있다.
KT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유선통합브랜드로 초고속인터넷
, 집전화, IPTV등의 통합브랜드네이밍이다.

이렇듯
통신업계들은 자사를 버리고 브랜드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신규브랜드 GOOK을 비롯해서 1위업체 SHOW, 1위잡는 T, OZ등이
싸움닭처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이중에서
3G 시장을 이끌어낸 SHOW에 대해서 알아보자

SHOW(쇼)는 KTF의 3G시장인 블루오션을 일궈낸 브랜드다.
그 브랜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보자

이책은 "OOOOOOO다"라는 이야기를 담당한 김성민씨가 이렇게 정의했다.
"비즈니스 팩션 ...브랜드 탄생...마케팅전략.. 소설.."
위에 대해서 물음표를 던져놓고 책을 읽어보자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대한민국 최초의 브랜드 마케팅소설 - SHOW " 저자 : 유창조 안광호 , 이야기 : 김성민

이 책의 슬로건들이 많다.
1. 대한민국 최초의 브랜드 마케팅소설
2. 최고의 혁신 브랜드 SHOW 마케팅사례를 소설로 만나다.!
3. 마케팅담당자 및 경영학도들의 필독서

책 표지에 이렇게 다양한 표현을 했다.
그러나 조금은 거창스러운 표현이지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표지 디자인은 내가 좋아하는 블랙 & 화이트 & 오렌지 * 그레이 톤으로
디자인을 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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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숨어있는듯한 표지의 압박~~~ 과연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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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인드 쇼 - 이야기속에 넣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짤막하게 보여주는 공간으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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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부분은 보기 좋게 구분을 큼직하게 했고 칼라폰트를 줘서 눈에 쏙쏙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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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쓴 김성민작가님이 정의한 내용이다.
이 책은 비지니스...SHOW 브랜드.. 마케팅전략... 소설형식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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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내용부분이다.
오렌지칼라로 키포인트를 잡아줘서 가독성이 뛰어나다.
핵심적인 단어는 오렌지색으로 작은 글씨로 설명을 보여주고 있고
자세한 설명은 돋보기로 자세한 설명및 정의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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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두 작가의 마케팅 특강이다.
이 섹션으로 인해서 이 책은 마케팅책으로 간주되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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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써 이야기를 해주고 좀 더 상황이해를 돕기 위해서 만화로 보여주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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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섹션의 첫 페이지 눈에 확 들어오죠. 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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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이야기의 첫 페이지 부분 제목으로 모든걸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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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의 이해하기 쉽게 단어 설명을 해주고 있다.

그럼 책 내용에 대해서 발췌를 해보자

모든 무한경쟁에서의 1위와 2위싸움은 상상외로 치열하다.
이전 회사에서 피부로 느끼면서 다녔던 기억이 난다.
OOOO회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를 런칭을 하고
뿌듯해 있을 동안 경쟁업체에서 비슷한 컨셉으로 벤치마킹을 해서
그 회사도 비슷한 모델을 오픈해버린다.
그 후에는 경쟁업체가 그 모델을 흡수해버린다.
그 폐착은 바로 유지관리의 문제였다.
모델은 런칭 후 지속적인 관리가 부족했던 것이다.
마케팅, 홍보, 프로모션등을 지속적으로 해주었으면 결코 경쟁없체에
빼앗기기 않았을 것이다. 그 활동을 하기위해서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했었을 것이다.
그 만큼 킬러콘텐츠 였다면 자금을 투입해서라도 성공모델로 만들어었야 했다.

그럼 SHOW가 어떻게 3G시장을 지배를 했는지 책의 내용으로 알아보자.

"이순신 장군님이 생즉필사 사즉필생이라고 하셨습니다. 말 그래로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는 뜻입니다."
 035. page에서

경영, 인생.. 이 세상의 모든 삶은 그렇다. 남을 이기기 위해선 죽기 살기로 살 수 밖에 없다.
같은 동료끼리도 같은 팀끼리도, 더 나아가 경쟁업체는 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죽기 살기를 해도 안되는 것은 분명히 있다.
남을 이기기 위해서는 철저한 전략의 카드를 준비해야 한다.
SHOW가 그랬다. 거대한 SKT 1위 업체를 이기기 위해서 2등은 죽기살기로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에 제일 먼저 나오는 게 '최초가 되라'... 3G 최초브랜드...
KTF를 버리면 최초의 1등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054. page에서

만년 2등인 KTF는 최고의 백그라운드인 KTF를 버리고
단독 브랜드 SHOW를 만들게 된다. "누구누구의 누구" 라는 꼬리표는
이미 시장에서 젖어 있는 이미지이고 벗어날 수 없다 라는  생각이었을 것이다.
그런 KTF를 버려야만 1등인 브랜드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2006년 5월 11일 KTF는 국내 최초의 3G 서비스인 '월드폰 뷰'를 런칭하며
선제공격을 날리는 데 성공했다.
075. page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가장 먼저 그 시장을 선점하라. 마케팅논리다.
KTF는 SKT의 움직임을 간파하고 먼저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기 이른다.
선제공격을 했을 뿐이고, 그 파워는 상상외로  컷다.
SKT의 수많은 공격을 서둘러서 대처한 KTF가 계속적으로 시장을
주도했다. 대처가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SKT가 그 시장을 손쉽게
먹었을 것이다.

혁신적이고, 재미있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SHOW 이게 SHOW의 컨셉이자
포지셔닝이자 핵심가치...
108. page에서

쉬지않고 그 선점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새로운 시도를 한다. 그 과정중에 그 브랜드의 포지셔닝이 가장 중요하다.
소비자들의 타켓을 어떻게 잡는냐가 중요하다라는 말이다.
SHOW의 이노베이티브는 바로 편리하고 즐겁게 누릴 수 있는 생활의 패러다임을
만들었던 것이다. 그 선택은 적중했던 것이다.

그것의 결과물이 CF에서 보여주는 SHOW만의 페러다임을 세웠다.
"세상에 없던 세상이 기다리는 SHOW를 하라. 쇼.!"
그 이후 한동안 3G 시장을 야금야금 먹어치우고 있었다.

전략 포인트 8.
시장 선점 기업은 전체 시장규모를 계속 키우고
그 시장에서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해야한다.
208. page 에서

하지만 KTF는 더 큰 모험을 한다.
3G시장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서 경쟁업체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혼자만의 힘으론 그 큰 시장을 성장시킬 수 없었던 것이다.
그 시장을 더 크게 하려면 다양한 브랜드로 소비자를 자극해야 한다.

SKT "생각대로 T"
LGT "OZ"

를 히트시키면서 점점 이 시장은 최대 격전지로 만들어 버린다.

SHOW가 3G 시장을 새로이 창출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전사적 노력을 기울였듯이,
경쟁자들이 맹렬하게 도전하는 시장상황에서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혁신과 도전적
자세를 변함없이 유지하는 것이 지속적인 성공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원칙이다.
235. page에서

현재 SHOW는 위 부분을 간과하고 있는 듯하다.
SKT는 계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서 지금의 "생각대로 T"를 만들어냈고
현 시점에서는 SHOW = T 는 동등한 위치일 것이다.
수많은 실패을 거울삼아 T는 더욱 성장했고,  SHOW는 1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일관된 이미지를 유지했던 것이다.

영원한 1위는 없는게 이 바닥이다.
성공의 신화를 만들었던 SHOW, 실패를 거듭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T
앞으로 이 두 브랜드의 싸움이 기대된다.


마지막이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전문성을 기대하면서 찾는 사람은 비추하고 싶다.
그냥 편하게 "아 그렇구나" 라고 느끼고 싶은 사람만 읽기 바라며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져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추천합니다. 누구나 읽어보세요.
 

Comment.)
QOOK브랜드는 SHOW를 기획한 제일기획이 맡았고, SHOW는
이노션에서 4월부터 프로모션을 한다고 한다.

 


2009/03/31 03:14 2009/03/31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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