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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메커니즘" 저자 오노 요시야스, 김경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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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매커니즘
이책은 케인스 경제학을 알기 쉽게 해석하고 있는 책이다. 즉
케인스의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을 토대로 작가가 서술해 놓은 책이기도 하다.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비 관심자들은 쉽게 접급하기 어려운 책이다.
나 또한 책에서 설명해 놓은 각종 이론들이 이해가 쉽지 않았다.
긴 시간동안 한번 밖에 읽지 못해서 작가가 의도하는 경제학의 이론을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적어도 3번정도 읽어봐야 완벽하게 소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경제학 이론에 대한 용어 및 설명들이
되어 있다. 하지만 쉽게 풀이되어서 조금만 생각을 하면서 읽기 시작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오노 요시야스는 현재 오사카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 국제경제학과 산업조직론에 정통한 케인스주의자로, 불황의 대응책으로 금융정책보다 재정정책을 강조한다.
지금은 경기변동과 국제경제에 나타나는 성장과 생산 패턴을 분석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목차를 살펴보자

제1장 케인스 경제학의 기본구조
1. 두가지 불황관
2. 수요부족의 메커니즘
3. 정책 개입의 목적

제2장 실업과 수요 부족
1. 신고전파 경제학의 특징
2. 저축과 투자의 불일치
3. 소비함수와 승수효과

제3장 이자와 화폐
1. 투자의 결정요인
2. 무엇이 이자를 결정하는가
3. 화폐의 기본성질과 불황

제4장 경기순환과 경제정책의 본 모습
1. 임금의 변동과 경기순환
2. 불황하의 경제정책

제5장 불황이론의 재구축
1. 무엇을 알았고 무엇이 남았는가
2. 새로운 불황이론
3. 경기대책의 정치경제적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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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을 찬찬히 읽어보면, 케인스자신은 수요를 자극하는 정책을 지지하는
근거로서 사회정의에 따른 재분배라는 측면을 강조하지 않는다. 그의 논리의 근거는 어디까지나 순수하게 효율화다. 따라서 케인스 정책이 분배를 중시하여 효율을 희생시킨다고 비판하는 것은 전혀 조리가 맞지 않는다.
p.42

사람들이 저축을 하는 것은 소비를 줄이는 것이지 투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투자는 저축하기로 결정한 사람과는 전혀 별개로 기업에 의해 정해지므로, 금융자산의 축적과 실물자본의 축적이 일지한다는 필연성은 없다.
p.71

소비성향을 결정하는 주관적요인 즉 케인스는  개인이 소비지출을 자제하는 요인으로 여러가지를 제시한다.
1. 예측불가능한 사태대비
2. 소비 유형의 장래변호 (노후와 장래의 교육비)
3. 이자수익확보
4. 점차 늘어나는 지출 대비(생화수준 향상에 대한 기대)
5. 독립의 의식과 실행력 향수
6. 투기나 경영자금 확보
7. 유산대비
8. 순수한 구두쇠(소비지출 억제에 대한 만족)
p.73~74

이자율이란 화폐가 지닌 유동성을 일정기간 넘겨주는 데 따른 보수라고 케인스는 말한다. 다시 말해
그는 이자율이 유동성선호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자산을 주식, 채권, 화폐등의 형태로 보유한다. 그때 참고하는 것이 각 자산의 수익성이나 유동성이다.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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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을 정의하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다.
자세히 읽지 않으면 무슨 소리인지,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알 수 없는 대목들이 많다.

저자의 의도는 무엇일까?
케인스의 이론을 반박하는 것인가? 아니면 케인스의 이론을 현 시대의 맞게 서술한것인지 어려운부분이 많았다. 이론적으로 접근을 했기에 현실에서 쉽게 대입하기에 참 어려웠다. 경재불황을 어떻게 파타를 해야하는지를 알고 싶었지만 이론을 풀이한 내용이 많아서 찾아보기 어려운 책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2~3번 읽게되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그래서 고전의 이론들을 버릴 수 없는 것같다.
예전에도 똑같은 상황이었기에 어떻게 그 해답을 찾아서 정의하고 벗어 날수 있는 방향성을 찾아갈수 있을 것이다.

Comment.
한번읽고 케인스의 이론 즉 저자가 말하는 불황의 매커니즘을 찾을 수 는 없을 것이다.
시간을 가지고 좀더 세심하게 정의하면서 읽어갈때 그 매커니즘을 찾을것 같다. 시간을 가지고
다음에 다시 읽어볼 예정이다. 케인스의 이론과 현재의 경제상황을 비교하면서 다시한번 리뷰를 써볼 생각이다. 조금은 아쉬운 리뷰였다.





2009/04/19 23:26 2009/04/1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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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하 2009/04/20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진도도 쉽지 않았고, 마무리짓기 쉽지 않았던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이론의 제시가 반갑긴 했답니다.
    제 글 엮어놓습니다~`

    • OverTOP 2009/04/21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하님 댓글감사합니다.
      최근에 읽은책중에서 가장 어려워던 책이었습니다. 리뷰도 어렵게 엉망으로 써버렸네요 ㅠㅠ .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보려구요. 그때는 아마 개념이 생기지 않을까여>> ^^

  2. 김경원 2009/06/28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난 여잔데..


"고맙습니다" 저자  신미식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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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을 이미지를 보면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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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꼭 한번은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사진을 왜 찍고
그 사진의 의미는 무엇이며
다른이들에게 어떤 감동을 줄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읽고 난 후 더욱 사진에 집착하는 나의모습이 자랑스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2009/04/17 19:21 2009/04/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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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이강호" 저자 박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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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봤을땐 신입사원이 어떻게 회사를 다녀야 하는
내용으로 채워진줄 알았다.
하지만 신입사원만을 위한 내용은 아니다.
회사경력 5년이하까지는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렇다고 그 이상의 경력자에 도움이 안된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 이상의 경력자들은
나름대로 철학이 세워져있기에 구지 읽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나또한 사회경력 5년차이다. 그래도 도움이 되었다.
나의 5년경력을 다시금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냈는지~ 반성도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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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처럼 잘 했는가 !

또 그렇지도 않다. 그래서 다시 생각해 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야 겠다.

글씨 폰트도 크고 요약도 해주고 간략한 어부스토리도
있어서 가볍게 읽을수 있는 책이다.
사회생활하면서 잊었던 단순한 진리들을 역은 책이다.
그러나 누가 실행을 하느냐를 묻고 있다.
이강호라는 인물을 등장시켜서 직접 짤막한 이야기로
한가지 한가지 내용을 요약해준다.

너무 쉬워서 금방읽을수 있을것이다. 누구나 말할수 있는
말들을 주욱~~ 서술하고 있다.
하지만 누구나 간과하는 부분들이다.
현재 사회생활의 지루함을 느끼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다.

한번 읽고 생각으로만 끝낼것인가~
읽어보고 그렇게 마음가짐을 다시 가지길 바란다.

2009/04/17 19:13 2009/04/1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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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다음 영웅을 기다려라" 저자 로버트 러플린



노벨상 수상자이자 전 카이스트(KAIST) 총장 로버트 러플린이 바라본 한국을 담았다.
국내 최초 노벨상 수상자 출신 외국인 총장으로 취임한 러플린 총장이 카이스트를 초일류 대학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자 했던 혁신과 2년간 총장으로 재임하면서 보았던 한국의 현실과 미래, 과학과 교육의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임기를 마치며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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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러플린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한국의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과학에 몸담고 있거나 경제에 관심을 가진자,
카이스트에 관련된 자 들 외엔 없었을 것이다.


나부터도 몰랐다. 이 저자가 카이스트에 오기전까지는 말이다.
2004년 언론에서는 외국이 총장이 된것을 대서특필했던 기억이
난다. 그후 임기를 다 채우지도 못하고 한국을 떠났다.
자세한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책에서도 간단하게 언급을 했지만.
저자 로버트 러플린이 스스로 물러난듯 하다.
자의든 타의든 현명한 선택을 한것 같다. 책의 일부중에
"예산 운영권과 교직원 임명 및 해고 권한이 없는
일종의 명복상의 총장임을 깨닫게...."도 이미 마음이
떠났다는 것을 알수 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대학의 총장이며
한국의 대통령은 하나의 감투에 진하지 않는게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이것을 알고 무엇인가를 변화를 주려고 총장직에 왔지만
그것을 못 이기고 떠났다.
참 아쉬운 일이었고 하나의 사건이었다.

"한국인들과 절대 어울리지 마라"라는 양진녕 박사
(중국 물리학자)의 말을 이겨보려 했던것이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고 조용히 사라졌다.

이런 한국  대학의 현실을 알고 스스로 돌파구를 찾았던것이
조선일보 칼럼이었다. 어려운 말로써 사회현상, 
대학의 문제점을 시사해 봤지만 역시 힘든 하루하루 였음을 알수 있다.

바로 이책이 그 칼럼들을 모아서 출판을 한것이다.

제목 "한국인, 다음 영웅을 기다려라"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책 제목을
왜 이렇게 지었을까 이해가 되었다.

중간정도 읽고 왜 책 제목하고 글 내용하고 틀리고
일상적인 에피소드만 썼을까 했지만
점점 그이 전달력은 가히 대단했다.

제목의 대해서는 하나의 반어법을 인용한듯하다.

"한국 그렇게 해서 잘먹고 잘사나 보자!"
"계속 그렇게 해봐라 너희들의 영웅이 나타나나?"

난 이렇게 제목을 해석하고 싶다.

자,

이젠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보자.

제 1부. 내가 본 한국인, 한국사회
제 2부. 시장 경제 원리를 따르는 과학, 교육만이 살아남는다.
제 3부. 세계 속의 우뚝 서는 한국을 꿈꾼다.

위 같은 부제로 구성되어있다.

1부에서는
일상적인 한국의 풍경들, 처음 한국에 와서 느꼈던
자연스럽고 편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혹 많은것을 기대하고 읽는 독자들이 실망감이 조금씩 나올것이다.
하지만 시작은 작게 풀어갔다.
한국의 독특한 문화 , 세계 유일의 문화가 한국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모르는 한국사람들이 아쉽다는 표현이다.

2부에서는
교육, 대학의 현실을 꼬집고 있다.
문화를 이해하는 사람들의 각기 다른 시각으로 생각할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실제 총장직을 하면서 대학의 현실을 몸소 체험하면서
느껴지는 그 허무함과 문화를 문화로 만들지 못하는 한국사회를 비판하고 있다.
하나하나의 짧은 이야기지만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이책의 중요한 포인트를 장식하고 있다.
어떤 영웅을 기다려야 하는지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최근의 핵폐기물, 황우석 박사 등을 이야기도 있고
최고의 압권은 옛날 동화를 통해서 빗나가는 한국의 사회를
꼬집고 있다. 이것을 느끼는 독자는 정말 대단하리라 생각든다.
단지 이야기지만 스스로 쓴소리를 하는 중으로 생각이 든다.

이상 3부에 걸처 "한국인, 다음 영웅을 느긋하게 기다려 보라"라는 말을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시 맨 앞의 저자 서문, 프롤로그를 다시 한번 읽어봤다.
다른 독자들도 꼭 다시 읽어 보길 바란다.

그럼 무엇을 던지는 내용인지 깨달을 것이다.

책의 내용을 인용하지는 않겠다.
좋은 귀절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다 읽어봐야 의미를 알수 있기에
여기서는 생략하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한국사회가 이렇게 또다른 영웅만을 기다려야 하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영웅이 아니 평범한 자들로써 충분한다.

구지 영웅만을 기다리는 한국사회가 참으로 안타깝다.

2009/04/17 19:05 2009/04/1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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