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캠페인]버스기사님들 꼭 이런분들 계시더라 <위드블로그>

위 사진은 이 포스트와 무관합니다. 다음로드뷰캡쳐이미지.
회사 출퇴근시 버스를 이용하는데 발산역~합정역까지 30분정도 걸린다.
멀지 않는 구간이라서 힘들지 않다. 단, 환승을 염창역에서 한번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런데 환승할때 어의 없는 시츄에이션을 종종 한다.
다른 분들도 이런경험이 있을 것이다.
사건을 이렇다.
환승을 하려고 염창역에서 내리면 줄을 서서 대기하는 버스들이 많다.
그래서 내가 타는 버스가 있는지 내리자마자 신속하게 버스번호를 확인한다.
이때, 중간쯤에 내가 탈 버스를 발견해서
뛰어가던 찰라에 버스는 출발해버린다.
포기할까 하는데 버스가 잠시 정차를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 그 버스를 타려고 버스 꽁무니까지 달려갔다.
하지만 그 버스는 휭~~~~~ 하고 날 남겨두고 유유히 떠나버린다.
이 무슨 황당한 시츄에이션이냐고요.
내가 뛰어가는 모습을 백미러로 운전기사를 봤을까??
보통 운전사들은 백미러로 손님들의 상황을 체크한 후에 출발한다.
하지만 몇몇 운전사들은 탈려고 뛰는 손님들을 봤음에도 그냥 무시하고
도망간다. 속으로 겁나 욕을 해보지만 뭐 어쩔수 없는 상황이니
이내 다른 버스를 기다리려고 승강장에 발길을 멈춘다.
근데 다른 사람들이 날 보고 "불쌍한 넘"이라고 눈으로 말하는 것 같아서
챙피하기도 하다. 애써 땅을 쳐다보곤 한다. (ㅋㅋ 대략 난감하다.)
제발 운전기사님들 뛰어오는 손님이 있으면 정차해주시고 태워주세요.
제발요. 출근할때 버스 놓치면 지각합니다.
이런 경험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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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뭐 다음 정거장에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하면, 기사분이 욕먹으니 ~~~
근데 그건 너무한것 같네요 중간에 서있으면 좀 늦게탈수도 있지 -ㅅ-!!!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조금은 서비스정신이 부족한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의식이 부족한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당사자들은 이유가 있을테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