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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고나서

"나의 멘토는 누구일까?"
"나를 멘토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시작했다.

우선 용어정리를 해봤다.

멘토링(Mentoring) =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구성원을 1대1로
전담해 지도·조언하면서 실력과 잠재력을 개발시키는 것을 말한다.
멘토(Mentor) = 조언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경험 없는 사람에게 오랜
기간에 걸쳐 조언과 도움을 베풀어 주는 유경험자 선배)
멘티(Mentee) = 조언을 받는 사람

"당신의 멘토는 누구입니까"
보통 성공한 사람을 바라보면서 멘토들이라고 칭한다.
안철수, 박경철 (최근 이슈되어서 그냥 생각나서 적은 이름임.) 을 멘토로
삼고 싶을것이다. 그 사람에게 배우고 싶을 것이다.

나부터도 옆에 찰싹 붙어서 인생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고 그냥 따라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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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김해련도 그런 인물이다.

에이다임, 스파이시칼라, 트렌드포스트 대표.
자라(ZARA)를 뛰어넘는 세계 1위 패션그룹을 꿈꾸고
22년간 2천여 명의 여성후배들을 진심 다해 멘토링해온 인물이다.

회사를 경영하면서 수많은 직원들과 소통을 하고 멘토를 자처하면서
그 경험을 책으로 출간했다.

목차를 확인해보자.
(책을 펼치면 목차를 먼저보고 솔낏한 제목이 있는지 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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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서른의 심리
사표 내기 전, 진심으로 소통했는가?

단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소통해보았는가?
아버지의 세 가지 원칙
사장님, 무슨 보약 드세요?
슬럼프는 벼랑 끝이 아니다
‘일신우일신’하고 있는가?
나의 꿈은 세계 1위 패션그룹 CEO
작심삼일은 성공 습관의 씨앗
동반성장할 남자가 최고 남편감
육아기의 경력단절, 역발상 처방전
스스로가 기특한 재미에 푹 빠져볼 것
이대로 멈출까, 앞으로 나아갈까?
직장생활에서 ‘서른’이란 무엇인가?

2장. 서른의 인간관계
상대를 먼저 배려하라

정면 돌파가 답이다
남의 영역을 ‘건드려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
가르치지 않는 상사는 직무유기
팀장은 본래 외롭고 괴롭다
긍정의 질투와 오기로 버텨라
상사는 미래의 내 모습이다
왕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얼마나 자주 핑계를 대는가?
타협할 수 없을 땐 기본업무만 공유하라
남자 동료와의 불화, 솔직담백하게 고백하라
터닝 포인트의 핵심은 전략적 사고
‘라인’에 휘둘리지 말고 내 길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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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서른의 일과 자기계발
더 성장하고 성숙하라

‘그릇 사이즈’를 키우는 네트워킹 훈련
공짜로 줄 수 있는 건 다 퍼준다
차라리 스스로를 불신하라
중간보고, 잘하고 있나요?
‘전문가 딜레마’에 빠져 있지는 않은가?
불안한 멀티플레이어는 이제 그만!
100점짜리 기획안보다 80점짜리가 낫다
외모보다 ‘자기다움’이 경쟁력이다
사표는 언제 내야 좋을까?
대리?차장?팀장 직급별 회사생활 기본백서
변화가 성장이다
남성 CEO, 이럴 때 여성 직장인의 한계를 느낀다

4장. 서른의 삶과 꿈
원칙의 뿌리를 내려라

서른, 뿌리를 점검할 시간
결국 거북이가 이겼다
인생 드라마는 결말이 중요하다
원칙과 원론에 답이 있다
나는 충분히 럭키하다
공주보다 무수리가 낫다
전략적 사고와 객관화 훈련
스스로를 존귀하게 여겨라
안철수가 사랑받는 이유
자기리더십이 절실하다
세계가 무대다

목차를 보자마자 느낌이 팍~~~!!
책 속의 내용은 회사생활의 에피소드 같이 서술 하고 있다.
회사원이면 누구나 겪게 되는 그 일반화된 이야기들이
눈에 속속 들어온다.

"회사 본부장을 자신의 롤 모델로 삼고 있는 김현정씨"

"영업팀에 근무하는 박해영씨. 팀장은 이번 주 목요일까지
마케팅팀과 상의하여 새 시즌 판매전략을 세우고 이를 보고하라고.."

"새로 입사한 정현미씨 직장생활 3년차 선배가 너무 자기 위주로
일을 해서 곤란한 일이 자주 겪는다"

이와 같이 각 직급, 직책에서 누구나 한번씩은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개하고 있다.

그래서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에게 쉽게 공감이 가고
나의 단점과 장점을 찾아낼 수 있어서 보다 나은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또한,
책의 중간중간   HOT MENTORING 으로 중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보여 주고 있어서 한번 더 짚고 넘어가는 시간을 주고 있다.

나도 한 부분을 발췌해보자
팀장을 하고 있는 분들은 유심히 읽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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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본래 외롭고 괴롭다 P.93
 - 첫째, 다른 무엇보다 진심이 담긴 소통을 해야한다.
 - 둘째, 팀원들의 성향을 올바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셋째, 모든 팀원들에게 공정해야 한다.
 - 넷째, 팀의 리더라면 팀에서 진행하는 일을 완벽히 알고 대응할 줄
         알아야 한다.
 - 다섯째, 리더는 자기 자신을 늘 혁신해야 한다.
 - 마지막, 팀원의 능력을 잘 활요해야 한다.

팀장의 역할을 6가지로 정의했고 상세한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나부터도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든 항목이었다.

결론이다.
삼십대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결코 여성들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멘티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모두 읽어보기 바란다.

이런 자습서는 한번 읽고나서 나중에 한번 더 읽으면 다른 느낌을
갖는다. 나도 이번에 읽고나서 새해에 다시 읽어보려고 한다.

어떤 느낌을 받을까?

이번에 읽고 나서는 역시 노력을 해야한다는 진리를 또 느꼈다.
사회생활에서 누구보다 너 나은 포지셔닝을 하려면
남보다 더 노력하고 공부하고 시간투자를 해야만 그 위로 올라가는
법이란다.
나도 오늘부터라고 남보다 1시간 더 길게 살아볼까 한다.

오늘은 좋은꿈을 꾸면서 자고 싶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1/11/29 01:09 2011/11/2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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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리더의 손자병법 - 당신의 출세방정식을 풀어줄 마법의 솔루션

서점에 가보면 베스트셀러에 항상 자습도서(처세술, 자기관리, 계발)가 항상 순위가
들어가 있다. 그런 자습서들의 내용을 봤을때 비슷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간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항상 긍적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이런 의도의 내용으로
책의 페이지를 담고 있다.

그런 내용의 책들이 항상 인기있는 이유는 뭘까?

사람들은 항상 가장 쉬운것을 놓치고 살기 때문이다. 뻔한 이야기, 누구난 말하는
이야기이기에 쫓기듯 잊혀지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바쁘다. 그러므로 항상
무엇인가 깨우치고 싶을때 자습서를 찾곤 한다. 다시금 잊고 있던 초심들을 되찾고
싶은 논리일것이다.

나 또한 그동안 찌든 사회생활에 초심을 잃어 가면서 살고 있었던 찰라에
손자병법이란 책이 눈애 들어왔다.

손무의 손자병법은 삼국지만큼 유명한 자습서로 통한다.

<손자병법>은 단순한 병법 이론서가 아니다. 손무는 풍부한 실전 경험도 갖춘 인물이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언급한 전략과 전술은 모두 탁상공론이 아닌 그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

이것이 바로 후세 사람들이 <손자병법>으로 최고의 병서이자 삶의 지혜를 담은 처세의
경전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손자병법>은 전쟁에 관한 보편적인 규율을 제기하며,
총 13편으로 구성된 책 속에 전쟁, 전략, 전술 등의 문제를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 책또한 13 전략으로 구성되어있고 각 단락마다

지혜의 샘 - <손무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로 손자병법의 한 문구를 가지고 설명해준다.>
실전묘책 - <손자병법의 실제 내용을 엮은 스토리이다.>
성공의 열쇠 - <손자병법의 전략을 잘 들어맞도록 성공한 CEO, 기업등을 예로 들어준다.>
지혜의 해법 -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키포인트를 정리해준다.>

으로 각 섹션으로 전략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내용이 쉬워서 이해하기 쉽고 실전묘책은 그동안 손자병법, 삼국지 등에서의 나오는 이야기를
선정해주워서 그냥 지나쳤던 내용이었지만 성공의 열쇠난 지혜의 해법으로 그 이야기를
뜻풀이하듯 설명해주니 "아하" 라는 말이 읽으면서 내 뱉게 될 것이다.

성공의 열쇠 섹션에는 많이 들어본 내용들이 나올 것이다.
명품 청바지의 탄생 - 리바이스, 마이크로소프트 탄생비화, 마쓰시타의 성공신화, 눈부신
발전을 이룬 대우그룹, 재기를 꾀하는 도요타자동차, 아디다스에 도전장을 내민 나이키 등
한번쯤은 들어본 기업이나 브랜드등의 히스토리를 보면서 "그렇구나. 오호" 가 생각날겁니다.

책의 중간중간 일러스트(그림)를 삽입해서 조금의 답답함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내용또한 딱딱하지 않아서 가볍게 읽으면서 내가 리더라고 생각하면서 읽어보면
삶의 도움이 될 것 같다.

꼭 리더만의 손자병법을 익힐 필요는 없다. 스스로의 삶을 조금이나마 변화를 주고
잊고 있던 나의 잠재력을 끄집어 내고 싶은 분들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에 읽고 나서 가장 생각나는 부분이 있어서 발췌해봤다.

마쓰시타 전기회사 사장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회의에서 인사과장에서 물었다.

.. 중간생략 ...

"여러분은 인사과에서 일하는 직원이 아닙니까! 인재를 키우는 것이 인사과 직원들의
책임이라는 걸 설마 모르는 겁니까? 만약 누가 여러분에게 마쓰시타 전기회사는 뭘 하는
회사냐고 물었을 때 인재를 키우는 회사라고 대답하지 않고 전기제품을 만드는
회사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인재 양성에 조금도 관심이 없는 겁니다"

"경영의 기초는 사람이라고 내가 지금까지 누누이 말하지 않았나요?
기업 경영에서 기술력, 마케팅, 자금 회전은 물론 매우 중요하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바로 사람이란 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돈이 있고 제품이 있어도 그걸 이용할 사람이
없다면 더 이상의 확대 재생산은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인재가 중요한 겁니다.
인재를 제대로 양성하지 못한다면 마쓰시타 전기회사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겠습니까?
인사과 직원이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 중요한 것을 모를 수 있습니까?"

 - Page 110 "마쓰시타의 인력중시의 기업정신" -

ps) 책표지 디자인이 조금은 아쉽다. 손자병법이란 말 자체가 조금은 무거워 보이는데
표지 색의 조화도 조금은 무거워 보인다. 어떤 의도 인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환한 색감으로 했으면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0/12/04 03:40 2010/12/04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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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JOB, 事의 단어로 우리는 표현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일의 중독에 빠져있는 공간인듯 하다.

왜 일은 할까?

기업인터뷰에서 곧잘 던져지는 질문중에
"당신은 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가 생각이 납니다.

나의 대답은 "내가 좋아해서, 자아실현, 즐거워서" 에서
"먹고살기 위해서"  로 어느덧 바뀌더군요.

경력이 쌓이면서 인생의 때가 끼면서 사람의 의식을
변화시키고 있더군요.

"저만 그런가여 ?"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여 ?

자 그럼 책에 대해서 알아볼까여??

본 책은 일의 방식에 따라 성과를 내는 방법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의 필수 자습서를 밟고 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직장 4년차이상인 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4년차부터는 일뿐만 아니라 조직을 생각하고 정치를 해야하는
경력이기 때문이죠.

조직과 정치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혼자 느끼면서 배울 수 도 있지만
선배들의 조언이나 책을 통해서  조직세계를 배우고 조직정치를 배우게 됩니다.
여기서 제대로 배워야 팔염치한 놈이 안됍니다. 제대로 배우시기를...

본 책의 차례를 보면 더욱 쉽게 와 닿을 겁니다.

1. Work 일하는 방식 - 일의 본질을 간파하라.
2. Action 행동하는 방식 - 일하는 전략을 혁신하라
3. Yearn 열망하는 방식 - 일의 주인으로 우뚝서라.

크게 세 단락을 되어있습니다.

저의 자습서 읽는 방식을 이렇습니다.
차례를 훑어보고 눈에 띄는 단락부터 읽곤 합니다.
이 책 또한 2장부터 읽고 3장, 1장 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책은 순서대로 읽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자신만의 방식대로 읽고
필요한 부분만 뺏어가면 끝입니다.
그 점을 느꼈다면 그 책을 다 읽은거나 마찬가지겠죠.

전 직장경력이 10년차입니다.
10년차가 이 책을 보기에는 조금 늦은 감이 있네여.
어느정도 사고가 잡혀있고 포지셔닝이 된 상태에는 아쉬움만 남네요.
책의 내용처럼 좀더 빨리 생각을 해봤으면 또 다르게 나의 회사생활이
되었을 텐데.. 조금은 아쉽더군요..

그래서 5년차 전후의 직장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현재 자신의 포지션닝을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본인의 직장인으로써 가지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기회가 될겁니다.

자습서는 한번 읽고 끝을 내면 안됩니다.
1년후에 읽어보고 5년후에 읽어보면 또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저도 1년후에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

그때의 느낌은 어떨까??


 

2010/02/15 23:40 2010/02/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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