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한 후 식사준비는 칠칠이가 하고 설거지는 내가 해주고 있다.
내가 힘들땐 칠칠이가 도와주기도 한다. 우리는 그렇게 살고 있다.
다른 남편들은 어떨까 ??
음식을 하는것도 힘들지만 설거지도 단순노동치고는 힘이 든다.
간단하게 먹을때나 푸짐하게 먹을때나 언제난 설거지 꺼리를 있다
칠칠이한테. 설거지 꺼리들을 적게 만들라고 말은 하지만 반찬접시, 밥그릇은
항상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설거지꺼리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투덜투덜 거리면서 칠칠이한테 식판을 사서 먹자고 가끔 말해 왔지만
그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밥상이 안 예쁘자나, 싫어"
이랬다.
그 이후로 1년이 훌쩍넘었나보다.
드뎌 마트에서 철판식기를 사왔다. 푸하하하하하

어린이용이라서 조금 작지만 우리가 먹기에 부족함이 없더군요.
구입한날 바로 우리는 이렇게 먹었어요.


어디 식당에 온것같지만 나름 괜찮은것 같다. 군대 생각도 나고 참 좋다.
설거지꺼리가 반으로 쭉~~ 줄었기에 대 만족이다.
설거지가 힘든 사람들아~~ 식판을 준비해보세요. 아주 편합니다.
설거지에서 해방해봅시다. 불쌍한 남편들이여~
- 당신의 지금은 이미 과거일뿐이다. -
2010 Catch Phrase By 오버탑
2010 Catch Phrase By 오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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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 나도 조만간 사야겠네~
꼭 사라 아주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