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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건물이라 옥상에서 담배를 피곤한다.
서울에서 파란하늘은 비온뒤 그 다음날 밖에 볼수가 없다.
다행이 오늘 디카를 가져와서 담아봤다.
담배피로 갈때마다 들고가서 구름들의 자태를 담아봤는데
원하는 그림이 안나왔다.
옥상에 자그마한 정원(?)이 있다 소나무도 있고 단풍도있고 나팔꽃도 있고
히히 그나마 살짝 자연속에 살기도 한다.
오늘은 그만 옥상에 가야쥐... ( 옥상 = 담배 2가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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