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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징즈, 리더, 손자병법, 순무, 자습서, 홍민경

<작성일 : 2010/12/04 >

똑똑한 리더의 손자병법 - 당신의 출세방정식을 풀어줄 마법의 솔루션

서점에 가보면 베스트셀러에 항상 자습도서(처세술, 자기관리, 계발)가 항상 순위가
들어가 있다. 그런 자습서들의 내용을 봤을때 비슷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간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항상 긍적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이런 의도의 내용으로
책의 페이지를 담고 있다.

그런 내용의 책들이 항상 인기있는 이유는 뭘까?

사람들은 항상 가장 쉬운것을 놓치고 살기 때문이다. 뻔한 이야기, 누구난 말하는
이야기이기에 쫓기듯 잊혀지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바쁘다. 그러므로 항상
무엇인가 깨우치고 싶을때 자습서를 찾곤 한다. 다시금 잊고 있던 초심들을 되찾고
싶은 논리일것이다.

나 또한 그동안 찌든 사회생활에 초심을 잃어 가면서 살고 있었던 찰라에
손자병법이란 책이 눈애 들어왔다.

손무의 손자병법은 삼국지만큼 유명한 자습서로 통한다.

<손자병법>은 단순한 병법 이론서가 아니다. 손무는 풍부한 실전 경험도 갖춘 인물이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언급한 전략과 전술은 모두 탁상공론이 아닌 그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

이것이 바로 후세 사람들이 <손자병법>으로 최고의 병서이자 삶의 지혜를 담은 처세의
경전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손자병법>은 전쟁에 관한 보편적인 규율을 제기하며,
총 13편으로 구성된 책 속에 전쟁, 전략, 전술 등의 문제를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 책또한 13 전략으로 구성되어있고 각 단락마다

지혜의 샘 - <손무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로 손자병법의 한 문구를 가지고 설명해준다.>
실전묘책 - <손자병법의 실제 내용을 엮은 스토리이다.>
성공의 열쇠 - <손자병법의 전략을 잘 들어맞도록 성공한 CEO, 기업등을 예로 들어준다.>
지혜의 해법 -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키포인트를 정리해준다.>

으로 각 섹션으로 전략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내용이 쉬워서 이해하기 쉽고 실전묘책은 그동안 손자병법, 삼국지 등에서의 나오는 이야기를
선정해주워서 그냥 지나쳤던 내용이었지만 성공의 열쇠난 지혜의 해법으로 그 이야기를
뜻풀이하듯 설명해주니 "아하" 라는 말이 읽으면서 내 뱉게 될 것이다.

성공의 열쇠 섹션에는 많이 들어본 내용들이 나올 것이다.
명품 청바지의 탄생 - 리바이스, 마이크로소프트 탄생비화, 마쓰시타의 성공신화, 눈부신
발전을 이룬 대우그룹, 재기를 꾀하는 도요타자동차, 아디다스에 도전장을 내민 나이키 등
한번쯤은 들어본 기업이나 브랜드등의 히스토리를 보면서 "그렇구나. 오호" 가 생각날겁니다.

책의 중간중간 일러스트(그림)를 삽입해서 조금의 답답함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내용또한 딱딱하지 않아서 가볍게 읽으면서 내가 리더라고 생각하면서 읽어보면
삶의 도움이 될 것 같다.

꼭 리더만의 손자병법을 익힐 필요는 없다. 스스로의 삶을 조금이나마 변화를 주고
잊고 있던 나의 잠재력을 끄집어 내고 싶은 분들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에 읽고 나서 가장 생각나는 부분이 있어서 발췌해봤다.

마쓰시타 전기회사 사장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회의에서 인사과장에서 물었다.

.. 중간생략 ...

"여러분은 인사과에서 일하는 직원이 아닙니까! 인재를 키우는 것이 인사과 직원들의
책임이라는 걸 설마 모르는 겁니까? 만약 누가 여러분에게 마쓰시타 전기회사는 뭘 하는
회사냐고 물었을 때 인재를 키우는 회사라고 대답하지 않고 전기제품을 만드는
회사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인재 양성에 조금도 관심이 없는 겁니다"

"경영의 기초는 사람이라고 내가 지금까지 누누이 말하지 않았나요?
기업 경영에서 기술력, 마케팅, 자금 회전은 물론 매우 중요하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바로 사람이란 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돈이 있고 제품이 있어도 그걸 이용할 사람이
없다면 더 이상의 확대 재생산은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인재가 중요한 겁니다.
인재를 제대로 양성하지 못한다면 마쓰시타 전기회사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겠습니까?
인사과 직원이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 중요한 것을 모를 수 있습니까?"

 - Page 110 "마쓰시타의 인력중시의 기업정신" -

ps) 책표지 디자인이 조금은 아쉽다. 손자병법이란 말 자체가 조금은 무거워 보이는데
표지 색의 조화도 조금은 무거워 보인다. 어떤 의도 인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환한 색감으로 했으면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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