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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Server 2016 가용성그룹에서 향상된 기능 중에 자동장애조치 노드수가 늘어났다.

이전까지는 2개의 복제본까지만 구성 가능했으나, SQL Server 2016에서는 3개 복제본까지 구성이 가능하다.

   

현재 복제본은 4개로 구성된 환경이다.

   

   

   

위 환경에서 AG2016-S4 복제본의 설정을 Failover Mode 자동으로 수정하게 되면

4개의 자동장애조치 설정이므로 아래와 같이 오류가 발생한다.

   

   

<SQL Server 2014 AG화면 참조>

   

   

[3개의 장애조치 동작 방식]

아래와 같이 자동장애조치 노드가 3개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위 환경에서 AG1 인스턴스를 중지해보자.

그럼 AG2016-S2, AG2016-S3 둘 중 한 개 복제본으로 Primary 역할이 자동장애조치가 된다.

수행하면 AG2016-S2 으로 역할이 이동 된다. 왜 3번으로 안 갈까?

어느 기준으로 자동장애조치가 될까?

   

클러스터 관리자에서 해당 역할의 속성(가용성그룹이름)의 Preferred Owners 의 순서에 의해서

자동 장애 조치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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